“선생님처럼 되고 싶어 교사 됐어요”…몸 불편한 동생 품어준 스승 기사
대한적십자사가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선생님께 쓰는 편지 공모전’ 수상작을 15일 공개했다.대상에는 이지애 서울 성동초등학교 교사의 편지가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수상작 발표와 함께 대상작의 따뜻한 사연도 함께 전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97663?sid=102
“선생님처럼 되고 싶어 교사 됐어요”…몸 불편한 동생 품어준 스승
대한적십자사가 스승의 날을 맞이해 ‘선생님께 쓰는 편지 공모전’ 수상작을 15일 공개했다. 대상에는 이지애 서울 성동초등학교 교사의 편지가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수상작 발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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