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아무개 씨가 체납으로 보유 부동산들을 대거 압류당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뒤늦게 확인됐다. 압류된 부동산은 최 씨가 소유한 경기도 양평군, 강원도 동해시, 충청남도 당진시 등 토지다.
경기도 성남시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씨가 보유한 토지를 지난해 12월 4일에 대거 압류한 사실이 드러났다. 압류된 최 씨 보유 부동산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이 일었던 경기도 양평군 병산리 9필지와 양평군 백안리 2필지, 충남 당진시 당산리 3필지와 영천리 1필지, 강원도 동해시 이로동 1필지 등이다. 최 씨가 소유한 지분만 2만 194㎡로 6108평에 달한다.
부동산 등기부에는 압류 등기원인에 ‘압류(세원관리과-23066)’, 권리자에 ‘성남시’가 기재돼 있다. 성남시청 세원관리과에서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세외수입) 등 징수를 담당하므로 최 씨가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을 체납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최 씨의 지분이 압류된 지 약 넉 달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압류 등기가 해지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제발!!!!!
오예~~~
몰수
오예 오예!!!
대박ㅋㅋ
다 몰수해
굳^^
저 땅때매 도로도 이상하게 나고 시부럴
다 몰수해
굿
몰수해씨빨
가자!!!!
굿굿
가보자고
싹 다 몰수
분위기 대박적...!!!
빨리빨리
몰수 가즈아
환수해
가자고
가자
남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거 없다는 그 장모ㅋㅋ
시작이군
어우 체납 염병천병 칷씨
가자
다 뺏어
문대통령이었으면 사돈의 팔촌이 저랬어도 온 나라가 지랄 염병을 떨었을텐디 조용~혀
몰수해라 이득본놈 있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그냥 싹 다 털어 몰수해 그래도 모자라
제발 나라좀 살자
어휴 진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