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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이런것이랍니다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96 24.06.15 10: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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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0:50

    첫댓글 이 새끼는 자기가 주로 그런짓을 하냐봐??

    "돈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신앙이 맘몬이지요

    돈으로 사람을 사려는 신앙

    돈으로 믿는자를 매수하는 신앙"

    이게 너의 본색이니?:

    니가 일곱번 강퇴씩이나 당하시면서도 변할줄 모르는 인간말종이지만 나는 그래도 긍휼한 마음과 불쌍한 마음 있어 너란놈은 밉지만 그래도 목사니까

    너네 요양원에 백만원 기부한게 입막음이고 해결이냐?

    멍청한 놈!!

    이미 강퇴 당한 놈에게 무슨 입막음 할게 있다고 백만원씩이나 보내야 할까

    생각없는 무뇌아

    자기가 맘몬신앙이니까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좀비놈

  • 작성자 24.06.15 10:37

    오키 욕장이 인정하시네?
    뭔 여자가 무당처럼 과격하고 욕을 입에 달고 살까?
    넘 궁금혀

  • 24.06.15 10:39

    @성도의 본분 아 무당도 해본솜씨네

    니가 무당이 되어 욕을 많이 하였다고 ?

    나는 무당들이 어떤행실을 하는지 잘 모르는데 그렇게 잘 알아 ?

    무당들도 나에게 함부로 비방과 비난을 하지 않던데 너는 근본도 없는 개쓰레기 무당이었나 보지 ?

    어쩌다 무당신을 받았을까

    삼신 할매 무당인가?

  • 작성자 24.06.15 10:42

    @사모함 이런 모습이 자네님의 본 모습이지요!
    쓰리쿠션 잘치십니다 그려

    역시나 무당의 기질이 넘 많아요
    해부학을 하셔도 될 것 같소이다

  • 24.06.15 10:52

    @성도의 본분 무슨 해부학?

    니가 무당이었으니까 그런 말을 서슴 없이 하겠지

    하기사 무당 기질이 다분해

    맞히지도 못하는게 남을 넘겨 집는 그 당당함

    그것이 바로 무당들이 하는짓 아닐까?

  • 작성자 24.06.15 11:09

    @사모함 무당이니 무당을 알아유?

  • 24.06.15 10:35



    이세벨은 바알을 들여온 장본인 입니다
    한국기독교는 이세벨을 허용했기 때문에
    첫사랑을 완전히 버리고 배교로 돌아선
    것입니다


  • 24.06.15 10:40

    개신교는 모두 돈을 좋아하는 맘몬신을 섬기고 있슴.

  • 24.06.15 10:41




    이세벨의 행위를 따르는 신앙은
    기독교신앙이 아니라 바알 마귀신앙입니다

    기도하면 땅복 받는다고 가르치는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무속신앙 이지요

  • 24.06.15 10:45

    이런 새끼들 주로 고소 한다면 자기 글 다 지우고 토꼈다가 다시 오는 스타일 !!

    지난번에도 남기봉으로 들어와서 음해 공작 피우다가 등대지기님에게 강퇴 당하고 또 다시 기어 들어와 나를 음해하다가

    고소한다니까 그냥 토껴 버리더라고 ~~

    자기 글 다 지우고 ~~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빼꼼히 나타나서 지가 마치 의로운 뭐가 된양 글쓰며 헬라어 문자 쓰며
    꼴값 떨고 남을 의기 양양 단죄하지

    미친 놈아

    그래서 나는 너를 미친 놈이라 좀비라 부르는겨 !!

    알고나 말해

    나는 오프라인에서 어떤 목사님들에게도 년놈이라 욕한 적이 없어요

    너란 놈들 특히 여기 마귀 새끼 몇마리에게는 아주 자연스럽게 욕이 나가서 나 스스로도 놀래

    인간들이 아닌 것들에게는 어쩔수가 없나봐

  • 작성자 24.06.15 10:53

    무서버서요!
    사모함이 뱀혀 날름거리고
    하나님 이름으로 저주허니 무섭잔아요

  • 24.06.15 10:58

    @성도의 본분 이 글 어디에 하나님 이름으로 저주 했니 미친 놈아

    글도 읽을 줄 모르는 무지렁이

  • 작성자 24.06.15 11:00

    @사모함 그려유?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 했더니 저넘 이런넘이라 말해유

    나도 님을 위해 기도한것 공개할까유?

    욕이 그리하고 시퍼유?

  • 24.06.15 10:49

    왜 어떤 회원에게는 (크리스탈님) 천만원 바치라고 하던 날강도가 나의 백만원은 더럽다고 다시 보낸것을 크게 의롭게 여기네

    개가 웃겠네 거참 !!!

  • 작성자 24.06.15 10:50

    바보님은 역시 바보같은 말만 지절거리십니다?
    누가 맘몬 아니랄까봐?
    그때 왜 그런 말 나왔는지 전후사정 설명하시렵니까?

    클탈이 너님을 인정해라
    협력해라 그런요구 하길레
    그럼 천만원 주면 할께 하였지?
    그 후에 1억주면 그리하지 하였구

    전후사정 설명한 후 고런 말 혀슈

    글구 백만원 돌려 보낸것 내 의를 나타내기 위한것이라 호도하는 악도 행하네?
    추카혀유

  • 24.06.15 10:56

    @성도의 본분 그러니까 미친 놈아

    니가 천만원으로 크리스탈님에게 받아서 나를 인정하고 협력했을 것 아냐

    그러니까 니가 말한

    [돈으로 해결하려는 신앙

    돈으로 입막음 하려던 신앙 ]

    그 맘몬신앙 아니냔 말여

    니가 말한 맘몬신앙의 정의!!

    나한테는 1억 뜯어 먹으려고 한것 !!

    백만원은 더러우니까 보내고 1억을 보내면 나를 인정하고 협력하려고 했었니?

    더러운 맘몬 신앙아!

    돈으로 해결하려는 더러운 처사네
    그야말로 ~~~

    니가 말한 맘 . 몬 . 신 . 앙!!!!

  • 작성자 24.06.15 10:57

    @사모함 믿음을 돈으로 바꾸라는 너님들이 맘몬인겨
    1억 못보내지 물은것이란다.
    교만허니 글의 내용도 못보는겨

    돈이면 다된다는 신앙이 맘몬입니다

  • 24.06.15 11:04

    @성도의 본분 미친 놈!

    헌금이 돈으로 해결 하는 신앙이니?

    그러면 진작 내가 너에게 백만원 보내고 입막음 하였겠지

    또라이 같은 놈 !!

    이제 와서 변명거리가 없으니까 살짝 돌려 말하네

    너같은 인간 입막음 하려고 백만원 보내느니 동네 양아치 주어서 전도를 하겠다

    그 당시 그래도 나는 너가 비록 좀비 노릇은 하였지만 그래도 목사니까 (썩은 목사지만 )

    내가 한발 양보하여 서로 사과하고 화해 하고 좋은 이미지로 서로에게 작별하려던 거였다

    미친 또라이야

    내가 참 너무 선해서 그런 생각도 했고 실제 그렇게 돈도 보냈지

    카페에도 글을 썼고 ~~

    그런 선한 목적과 행동도 비아냥 거리는 너는 영원한 좀비!!

    안녕 !

    또 글쓸래 ?

    그러면 싸움이 끝이 없을텐데 ?

    하기사 전에도 아무리 그만 글 쓰래도 끝도 없이 써댔지

    좀비의 근성으로 ~~

    그게 쌓여서 욕을 쳐먹는 거잖아 지금 ~~

    내가 괜히 욕해?

    나 착한 사람이야

    자꾸 건드리지마

    근데 자꾸 건드리면 니가 행한대로 갚아 줄께



  • 작성자 24.06.15 11:08

    @사모함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려는 것이 맘몬마져유

    신앙마져도 돈으로 바꾸려 게획하고 시도한다면 그것 맘몬이유

    욕시전 하는 것 그건 이미 자신의 무능을 증명하는 것이규

    자네는 욕쟁이 할멈 마져유

  • 24.06.15 11:10

    @성도의 본분 또 썼어 ?

    멍청한 놈!!

    나는 너의 마음같은 건 원치 않아

    신앙마저도 돈으로 바꾸려 계획한 것 아니고 ~~

    내가 하나님 앞에 마음먹은 것 실천하려고 했던 것 뿐야

    머리가 석화 되었나봐

    계속 똑같은 소리 하고 있어

    지가 무슨 의인이라도 되는 양 마치 불의한 돈을 받지 않으려고 보낸 것 같네

    ㅎㅎㅎㅎㅎㅎ

    웃겨서 ~~

    잘 됐다

    너가 보낸 그돈 너같이 가치 없는 인간에게 해당 사항 없었는지
    강팍한 너를 통해 다시 와서 나는 보람 있게 다른 곳에 썼으니

    받을 자가 받아야 하지 않겠냐

    나는 비록 선함과 의로움으로 그 돈을 보냈지만
    니가 돌려 보냈으니 나의 행위와 상급은 그분께서 하실 일이고 (하나님)

    그 돈은 진짜 필요한 자들에게 쓰여졌으니 이것이야 말로 다행 아니냐

    너는 그 돈을 쓸 자격이 없던 것이고 말야

  • 24.06.15 11:15

    @성도의 본분 너에게는 얼마든지 욕쟁이가 될 것이다

    니가 나에게 모욕과 수치를 보낸 것처럼 말이다

    지는 욕한번 안한 것처럼 꼴값을 떠네

    나에게 무당년이라고 욕했으면서 ~

    나는 누가 나에게 1을 하면 배를 갚아 주는 성미가 있어
    잘해주면 그 배를 더해

    그러니까 나에게 욕을 하는자에게는 나도 모르게 그렇게 돼!!

    그걸 참고하면 돼!!

    잘 참고 있을때 가만 있는게 좋을거야

    자꾸 건드리지 말고 !~~

    그 좀비의 성격 안변하는 건 알지만 말야

  • 작성자 24.06.15 11:34

    @사모함 욕장이!
    나만 그런다고 그러는구나?
    넌 안그러고?

    정말 순진모드로 사람 조롱하는 재주도있네?

    그런다고 자네의 그더런 욕이 무마될까?

  • 24.06.15 11:38

    @성도의 본분 웃겨 ㅎㅎㅎㅎ

    내 신앙과 행동은 하나님이 판단할 터 ~~

    너는 무슨 능력과 권세와 자격으로 나를 판단 하는지?

    진짜 어이 없어 ㅎㅎㅎㅎ

  • 작성자 24.06.15 11:40

    @사모함 아이쿠 이젠 하나님이 무서버서 순진모드로 전환?
    잘했어요
    목사라면 그리 순한양이 되어야지

    욕쟁이 할망구보다야
    훨 낫구먼

    앞으론 내글뿐아니라 타인의 글에도 모함이 아닌 사모하는 자세로 글 쓰슈

  • 24.06.15 11:41

    @성도의 본분 좀비야 너는 나를 판단할 자격이 없단다

    그니까 잠잠하거래이~~^^

  • 작성자 24.06.15 11:42

    @사모함 그건 아니다
    그 손가락은 너를 가르키는데
    그럼 자네가 좀비라는 말이되잔니?

    넌 이미 판단의 대상이 되고도 남아요

  • 24.06.15 11:43

    @성도의 본분 풋 ㅎㅎㅎ

    끝까지 오리발 내밀기는 ~

    나 간다

    호출하지 마라 댓글로~
    알람 뜬다

  • 작성자 24.06.15 11:44

    @사모함 호출하는 것은 내맘여
    오리발도 너역시 못지않고
    남의말 잘하고
    욕장이 할망구로 1등이 바로너여

  • 24.06.15 11:48

    @성도의 본분 발악을 해요

    좀비가~^^

    좀비 안바빠??

    난 바빠서 이만!!

  • 작성자 24.06.15 11:50

    @사모함 역시나 사람의 기본은 안바껴유?
    더러운 입은 여전해유

  • 24.06.15 11:52

    @성도의 본분 니말 하고 있니??

    잘 아니까 그만 해도 너 더러운지 잘 알거든??.
    바쁘니까 그만 써!!

    하기사 더러운 인간이 끝도 더럽지

    깔끔 하게 끝내는 법이 없어~

  • 작성자 24.06.15 12:02

    @사모함 그러니까유
    더러움을 아는너께서
    댓글놀이를 즐기시구
    그넘에게 거룩한 주디로 욕을 시전함은 나보다 더 더럽다는 논증이구먼유

  • 작성자 24.06.15 12:04

    @사모함 글구 아직도 피해 본다는 망상이신가봐유?
    아니면 왜이리 댓글에 목매시는지유

    자기 의를 나타내고 상대는 주둥이 닫아야 허는디
    그리 못하니
    손해 보는 것 같으신가유

  • 24.06.15 13:34

    @성도의 본분 아직도 댓글질이냐

    숨도 안쉬고 남 비방하고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는 더러운 좀비야

    밥이나 먹고 있는 거냐 ?

    니 마누라는 일하고 너는 이렇게 나 한사람 붙들어 놓고 개지랄을 떨고 있고 ~~

    이대로라면 니 마누라는 천국을 가겠지만 너는 음부를 경험할 것이다

  • 24.06.15 11:13

    교회에 헌금이나 십일조할 돈으로 책이나 먹을 음식이나 사먹고 자신을 위해 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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