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일체중생一切衆生은 누구나 다 원각圓覺을 증득할 수 있다. <원각경>
“무릇 혈기血氣 있는 무리면 반드시 앎知이 있고 무릇 앎이 있는 이면 반드시 체성體性이 같나니, 참되고 청정하고 밝고 묘하며 비고 사무치고 신령神靈하게 통하여 우뚝하면서 홀로 존재하는 자가 그것이다.
중생衆生의 본래 근원根源이기 때문에 마음 자리心地라 하고, 모든 부처님들이 얻은 것이기 때문에 보리菩提라 하며, 서로가 통하고 융화融和하고 포섭하기 때문에 법계法界라 한다. 고요하면서 항상 즐겁기 때문에 열반涅槃이라 하며, 흐리지도 않고 새지도 않기 때문에 청정淸淨하다고 하고 허망虛妄하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한다.
허물을 여의고 잘못을 끊었기 때문에 불성佛性이라 하고, 선을 수호하고 악을 막기 때문에 총지摠持라 하며, 숨어서 포함하고 포섭하기 때문에 여래장如來藏이라 하고, 뛰어나서 현묘玄妙하고 비밀하기 때문에 밀엄국密嚴國이라 한다.
뭇 덕德을 통괄統括하면서 크게 갖추고 뭇 어둠을 녹이면서 홀로 비추기 때문에 원각圓覺이라 하나니, 그 실은 모두가 한 마음一心이다.
불기 2570년 7월 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그를 저버리면 범부凡夫요 좇으면 성인聖人이며, 그에 헷갈리면 생사生死가 시작되고 깨치면 윤회輪廻가 쉬게 되며, 친하면서 그를 구하면 지관止觀이고 정혜定慧요 미루면서 그를 넓히면 육도 만행六度滿行이며, 끌어서 지혜智慧를 삼은 연후에야 바른 지혜가 되고 의지하면서 인因을 삼은 연후에야 바른 인이 되나니, 그 실로 모두가 하나의 법法이다.
하루 내내 뚜렷이 깨닫고圓覺 있으면서도 원각을 맛보지 못한 이는 범부요, 원각을 증득하려 하면서도 아직 원각이 지극至極하지 못한 이는 보살菩薩이며, 원각에 머물러 지니면서 원각을 두루 갖춘 이가 여래如來이다.
원각을 여의면 육도六度가 없고 원각을 버리면 삼승三乘이 없으며, 원각이 아니면 여래가 없고 원각을 없애면 참된 법이 없나니, 실로 모두가 하나의 도道이다.
삼세三世의 부처님들이 증득證得하신 것도 대개가 이를 증득한 것이요, 여래가 큰 일大事을 위하여 세간世間에 출현하신 것도 대개가 이 일을 위한 것이며, 3장藏 12부部의 온갖 수다라修多羅도 대개가 이를 설명하신 것이다.” <圓覺疏 序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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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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