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이윤정 지금의 나이.. 방년 17세로닷~~!!ㅋㅋ
날 소개하자면...... 성격은 활달한편이며....개성적이닷~~!
내 외모는... 긴 검은 머리에..... 아기같은 튜명한 피부에.... 다른사람들보다는 작은 분홍빛입술을 가지고태어 났으며....키는 한 167정도 된다..
집안은 꽤 사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남자칭구를 소개하자믄......
나이는 나랑 갑이구 이름은 정 민 욱 ^^ 생각만해두 조타`~!ㅋ 키는 한...178정도 되고... 그렇게..흰피부도 아닌 검은 피부도 아닌.. 그냥 적당한편이닷.
성격은... 나처럼..활달하구 개성이 많타`~! 집안은 ..우리집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두 꽤 사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베푸를 소개하자믄......
나이는 물론 나랑 갑이구.... 이름은 윤 혜 림
키는 170정도 되구.....(부럽답...) 검게 그을린...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어깨까즤오는 머리를 갖구 있구, 성격은... 내성적이면서...아주 여성스럽다..^^
집안 사정은 그렇게..잘살지두 못살지두 않는 보통이닷~~~!!
자~~~!! 이제..본문으로 들어갑쉬닷~~~!!^--------^
날아올라`~~~~~!!저하늘~~~!"-벨소리
"오....민욱아..무슨일이냐..?"-나
<저기..우리좀 만나자...; 너한테...할말있엉...>
"그게먼데...?! 저나루 하믄 안되는거냐..?"-나
<어...좀...그러네... 지금 나와라... 여기..미쉘 이라는 카펜데....>
"알았엉....갈게.."-나
나는 흰색으로 된.... 원피스를 입구... 가디건을 하나..입구.... 미쉘이
라는 커페로 갔다..
가보니....; 혜림이 두 있엇다....-0-..? 어케..된거지...??
"어이...혜림....너두 있었냐..?"
"어...어...;;;"
그런데...혜림이와... 민욱이..표정이 왜저래...?? 오잉...;;?!!
"야...민욱앙..?! 무슨 말할려구... 날불렀닝..?ㅋㅋ 너 솔직히... 나보고 싶어서 불렀징..?z^^"
"그래....;; 내가....내가...... 비켜줄게....; 하즤만... 이거하나만은 잘들어`~! 앞으로 내얼굴 볼생각 하즤마`~!! 저나두 하즤말구... 평생동안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이야...!! 그래도 칭구였는데...;; 이렇케..배신을 때리니..?!! 우리가..만난세월이... 1-2년두 아니구 자그만치...5년이야...;; 나는 민욱이..널잃은것보다.. 칭구둘을 잃었다는게....더싫어~~!! 내가 지금 받은 상처.... 평생 못잊을꺼야....!!!"-나
나는 입술을 꽉 물며...;; 밖으로 나왔다...;;; 도저희 거기잇다간... 무슨 일을 저지를지..몰라서....;; 그만 나와버렸다.... 넘흐 아푸닷... 힘들닷...어떻해..지금 이상황을 이해할지... 또, 어떻해..견뎌내야 할지.... 잘모르겠다...;; 또, 낼 학교에서...어떻해..얼굴을 볼지두....;; 난 모르겟다....;;
집....
나는 집으로 오자마자...방으로 올라갓다....;
그리고는 내눈에는 폭포수처럼...눈물이..마구 쏟아져 나왔답....;;
몇 년치..눈물을 다흘리는 것같았다.... 아니..그것보다는 더마늬 울을 것 같다...;;
그렇게....나는 울면서..밤을 꼬박....샜다...
"아늬...윤정아,....너울엇니..? "-엄마
"아늬... 나학겨같다올게...;;"-나
"밥도 안먹구가..?"-엄마
나느 엄마의 말을 들은 척두 않하고 학겨로 갓다...;;
"어이..윤정..?!! 야..너울었냐..?? 어디아퍼...??"-혜민
쑝알쑝알 되면서... 내몸이리저리를 훝어본다...;;
나는 그만...또 울음을 터트리구 말았다...;;
놀란 헤민이는 나를 끌구 학교 옥상으로 갔다....;;-0-;
"무슨일이야..?!! 무슨일있지..?어..?말해봐..?!!"-혜민..
헐...-0-...무서운뇬...;; 갑자기..정색을 하면..말한다....
나는 그만..어제의 그..무시무시한일을....혜민이에게..다말해버렸다...;;
나느 그렇게..말하고는 집으로 갓다...;
내방침대에..앉아... 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가만히...아주 조용히..,,,아무런..느낌두 없이....; 눈울 감았다...
......................................
...........................
아무것도 먹지않구... 아무런 생각두 않하고.....누워만있었던것같다...
몇일을 누워잇엇던걸까...?
눈이..떠지지가..않는다..... 그저...그저...눈에서..뜨거운 눌물만..흐를뿐....;
눈이..떠지지가..않는다....;;
나는 조금씩...손가락을 움직여 보앗다....;; 그런데...눈은 떠지지가..안는다.....;;
"윤정아...?!! 정신들어..?"-혜민
혜민이..목소리다....;;
"헤민아....!! 혜민이..맞지...?! 나 눈이..안떠져...;; 눈이..안보
여...!"-나
나는 막 소리를 지르면.... 봘광을 했다....;;; 믿을수 가..없었다....;;
간호사가..들어오더니..;l 쥬사를 마쳤다...;;
아마....진정제인가 보다...;; 나는 잠이 들엇다....
그렇게..병원에서 지낸지...; 한달만에..나는 집으로 같다...;
엄마가...울고잇는것같다...;;;
"엄마.....울지마...;; 나,...낳을수잇어..;;^--^ 내가..누구야... 엄마
딸... 윤정이라구...나..낳을수있어...^^"-나
"엄마..안울어... 너..얼른 낳기나..해...;; "-엄마
글허게...엄마는 말하고는 나를 방으로 데려다 주었다...;;
"모....할거 있음... 아줌마나...엄마불러... 올라올게..."-엄마
"어...알았어....;"-나
나는 침대에..누웠다....;;
컴컴하닷....;; 싫타....;; 내가...내가..왜...?!! 정말 싫다....;;
"이런사랑에..감사해요다시난태어났죠.."-벨소리..
어..저나왔네.... 폰이..어디있지....;;
나는 두리번두린번....소리가..들리는데루..... 귀를 귀울렸다.... 그리구...그만...침대에.떨어졌다...
"아~~악...!"-나
폰을 받기는 했다....;;
"아...아...여브세여..?!"-나
<너왜그래../>
이목소린..헤민이닷...;
"어...저나찾다가..그만..침대에서,,떨어졌엉....;;아..."
<아씨발..;; 그놈 내가.죽인다....>
"그러지마...;; 이미 끝난건데....;;;;"
<아니...넌 끝난는지..몰라두 난 안끝났어...! 내가..죽일거야..!!그..년
놈들... 내가...죽여버릴꺼야...>
그렇게..나는 지훈이와을 통화를 끝내구...;; 또 ............아무런
생각없이..누워만있었다....
"윤정아.....뭐피요한거있어..?! "-엄마
"아늬..없어..엄마 어디갈려구.."나
"어...잠깐...인천에.있는 사모님좀 뵙구올게.."-엄마
"어...알았어.."-나
.......................................
..........................
나는 또 아무런 생각없이..잠이들었다.............
...................
............................
.......
샤랄랄~~라`~~~라`~앙~~~!!"-벨소리
나는 침대위를 더듬더듬거렷다... 그리고는 저나를 받앗다...
"여..여브새여.."-나
<나야...>
"어....헤민아...."
<훗....너 소식들엇지...? 지훈이..왔다는거...>
"어.....어제..저나왔어... 벌써 내소식을 알더라...훗...오늘 온대..우
리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