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장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는 바리새인보다 더 높다.
바리새인들은 십일조 채소는 별도로 묶어 놓는다.
일주일에 두번 금식하며 부정한것은 입에도 대지 않는다.
식사를 할때마다 꼭 손을 씻는다.
이렇게 철저히 율법을 지킨 바리새인 서기관도 하나님 보시기에 불합격이다.
하나님은 완전을 요구하신다.
롬2장
14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예수님 안 믿는 사람은 양심이 법으로 양심이 기준이 된다.
율법이 없을때 양심적으로 살면 구원받는다라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율법있는 사람은 율법을 못 지킴으로 율법으로 심판받고 율법없는 사람도 양심대로 못 살기 때문에 내 양심으로 심판해도 하나님 앞에 설자가 없다.
양심으로 구원 받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가짜 구원이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죄인에서 벗어날길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꼼짝못하게 하신다.
16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
형제를 마음속으로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이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어도 이미 간음을 한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죄는 손톱만큼도 용납이 안된다.
어떤 사람도 다 걸려들수 밖에 없다.
24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할례를 받았으니까 깨끗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율법을 범하면 무할례자나 다를 것이 있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표면적 유대인은 유대인으로 태어난 사람이다.
몸에 표면적인 할례를 받았다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다.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이면적 유대인은 내적인 영적인 유대인이다.
이면적 영적인 유대인이 진짜 유대인이다.
참 할례는 육신 아닌 마음에 해야 하는 것이다.
외적 형식적인 것은 소용없고 마음속에 있는 믿음이 진짜다.
마음에 하는 할례는 영적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겉으로 거룩한 척해도 속이 더러운 것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거룩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만이 깨끗하고 온전하신 분이다.
그러나 옛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롬6장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
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새 사람은 의의 병기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만을 붙들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엡1장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첫댓글
이런 것들이 잡초처럼 뽑아도 나타나가 지랄을 할까?
입만 열면 오물이 가득..
돼먹지 못한 인성을 스스로 고백하네..~~
너 같은 것 때문 이곳에 오기 싫은거야..~
ㅋㅋㅋ
@수산항 이 곳이 너 같은 어설픈 것들이 설치는 곳이 아니란다.
@나그네1004
사돈 남말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