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괴롭히고 있는 가해자 "전자두뇌" 조직과 싸우고 있다면서 다년간 저와의 접촉을 시도했는 某 정보조직에서, 2010년경 저에게 이 사건이 "전자두뇌" 조직의 소행임을 알려주셨읍니다.
마컨범죄와, 그리고 한국인과 무슨 연관이 있는 사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나름 비중이 있는 분의 제보이며, 제 친척중에 사건 현장이 있는 필리핀과 연고가 있으셨는 분이 다수 있으며, 또한 사건 처리과정이 몹시 수상한 고로 일단 기록으로 남기고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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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버스 인질극 유혈참사
설원태 선임기자
입력 : 2010-08-23 23:17:51ㅣ수정 : 2010-08-24 01:48:07
ㆍ홍콩인 등 25명 탄 관광버스 전직 경찰이 납치
ㆍ진압과정 총격전 범인 사살… 인질 최소 7명 사망
23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중심부에서 발생한 중국인(홍콩인) 관광객 인질 사건이 12시간 만에 진압됐다.
필리핀 특수경찰은 이날 전직 경찰관 롤란도 멘도사(55)가 벌인 버스 난입 인질극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버스 안에 잡혀 있던 15명의 인질 중 절반가량이 희생된 뒤 사건을 종결시켰다. 인질범은 경찰이 쏜 총탄에 머리를 맞아 사망한 뒤 버스에서 끌어내려졌다. 필리핀 당국의 이날 강제진압 작전이 자국민 보호에 관해 중국과 사전협의를 거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출입문 부수는 필리핀 경찰 경찰 필리핀 특수경찰 요원이 23일 수도 마닐라 중심가에서 전직 경찰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버스에 진입하기 위해 동료들의 엄호 속에 해머로 출입문을 부수고 있다. 마닐라 | AFP연합뉴스
CNN 등에 따르면 인질극은 마약 범죄 등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2년 전 면직된 필리핀 경찰관 멘도사가 이날 오전 10시쯤 마닐라 도심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탑승한 버스에 진입해 버스 기사를 포함한 25명을 인질로 잡으면서 시작됐다.
경찰복 차림에 M16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인질범 멘도사는 인질극 도중 여성과 어린이, 당뇨병 환자 등 9명의 인질을 석방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원직에 복직시키지 않으면 나머지 인질들을 풀어줄 수 없다고 위협했다. 경찰에 따르면 멘도사는 2008년 강도, 강탈, 위협 등 혐의로 기소당한 5명의 경관 중 한 명이다.
인질범과 협상을 벌이던 경찰은 사건 발생 약 9시간30분 뒤 갑자기 버스 안에서 총성이 들리자 특수부대를 동원해 진압작전에 들어갔다. 경찰의 진압작전 중 인질범과 경찰 간에 총격전이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유탄에 맞았다.
필리핀 텔레비전은 인질극 발생과 진압 과정을 생중계했고, CNN은 이 방송을 받아 긴급사건으로 보도했다. 이날 인질극은 오후 10시쯤 종료됐으며, 인질 중 최소한 7명이 생존해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중국인 관광객 20명과 가이드 1명으로 구성된 관광단 21명은 지난 20일 필리핀에 입국했으며 사건 당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홍콩 당국은 이날 필리핀에 대해 여행 요주의 지역과 관련해 최고 수준인 ‘블랙 트래블 경고’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232317515&code=9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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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저에게 전자두뇌에 대하여 제보했는 사실. 역시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 한때는 미국 동남부에 위치한 어느 도시에 있었다.
* "원정화"(여간첩)와 연관되어 있다. (언론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일단 북한 직파간첩이라기보다 생계형 이중간첩이다. 따라서 배후는 제3국일수도.)
* 북한과 마약거래를 자행하고 있다. (벤자민 풀포드에 의하면, 이미 일본, 미국의 어용 비밀조직의 결탁하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한다.)
학업 등등으로 바빠서 한동안 여기 소식을 알리지 않았지만, 여전히 저와 제 가족들에 대한 위협은 계속되고 있읍니다.
한동안 실수가 없었는 일을 정신조종으로 실수를 반복하게 만들질 않나...
가족들을 아프게 하거나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있지를 않나...
그리고 피해자 친구를 두고 있었는 경남의 어느분께서 저를 도울려 하시다가,
얼마 못가서 그 친구가 죽고 자신도 역시 피해자가 되는 비극을 당해야 하셨다고 저에게 말씀하신 바도 있읍니다.
현재 저는 이 용서될 수 없는 최악의 반인륜적 범죄자들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 상황이며,
목적을 이루기 위하야 올해 안에 바로 그 조직에 합류할 수도 있읍니다.
[복수하지 않는 사나이는 사나이가 아니다. - 중국, 일본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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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이상 한두번 옳은말을 하야 끝날 문제가 될것같진 않고...
우선 진이 빠질때까지 꾸준하게 달라붙어서 괴롭혀야 하겠지만, 어떻게 그것을 구현할 수 있을지 방법이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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