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구경에서는 별로 찍을것이 없어서 기념사진만 찍었습니다.ㅎㅎ
페루 리마의 무슨 기념일인가봅니다.
큰 운동장에서 잔치가 벌어졌더군요~~!
해발 2,000m에 있는 오얀따이땀보(OLLANTAYTAMBO)
티티카카호수에 대한 설명을 구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볼리비아` 라파스와 엘 알토를 잊는 `케이블카`~~~!
세상에서 가장 높은곳에있는 수도가 `라파즈`다.
법률상의 수도는 `수크레`였지만, 실제 수도는 `라파즈`다.
안데스산맥이 관통하는 해발 4,000m에 있는 라파즈와
볼리비아의 제2도시 `엘 알토`를 오가는 교통수단으로 만들어진 케이블카~!
2014년 3월에 첫 개통이되어, 지금은 11개의 노선이 만들어졌다.
노선마다 색갈이 다르다. 우리나라 전철노선의 색갈처럼~~~!
라파즈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는곳에있는, `달의계곡`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늘 맘속으로 그려왔던 페루..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작가님덕분에 자세히 보고 갑니다.무려 40일간이나 혼자 여행할수 있는 건강이 부럽네요.그리고 그용기 대단 하십니다.또 다음번엔 어딜 가실려나?... 기대해 봅니다.암튼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맘껏 즐기세요.ㅎㅎ
혼자가 아니구, 네명이 여행했습니다.아직까지걸을수있고 여행할수있는건강이 허락된것에 감사하고있습니다.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늘 맘속으로 그려왔던 페루..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작가님덕분에 자세히 보고 갑니다.
무려 40일간이나 혼자 여행할수 있는 건강이 부럽네요.
그리고 그용기 대단 하십니다.
또 다음번엔 어딜 가실려나?... 기대해 봅니다.
암튼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맘껏 즐기세요.ㅎㅎ
혼자가 아니구, 네명이 여행했습니다.
아직까지
걸을수있고 여행할수있는
건강이 허락된것에 감사하고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