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때문에 온도기와 습도기를 샀다.
10000원도 안된다.
건강하려면 실내온도와 습도가 가장 중요하다
통풍이 잘 되도록 창문도 조금 방문도 조금 열어놓고 살면 건강에 좋다.
그래서 나는 습도기 붙은 온도기를 샀다.
겨울 철에는 더욱 더 습도가 부족하다. 여름에는 습도가 많지만 겨울에는 줄어든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습도는 점점 떨어진다.
아파트 고층 아파트는 더욱 심각한다.
반드시 습도기를 장만해 설치하고 수시로 검사를 해야 된다.
나는 목욕탕에다 수건을 걸어 놓고 물을 주기도 하고 벽에 뿌리기도 하고 방에는 대야에 물을 놓기도 한다.
거실에는 수건을 널어 놓으면 습도가 잘 유지된다.
그러나 가습기는 좋다 자주 물을 채워 주어야 때문에 번거롭다 때문에 빨래할 때 탈수를 제대로 하지 말고 거실에 걸어 놓으면 좋다.
습도 부족은 첫째 코가 막막해진다.
숨쉬기가 힘들고 폐가 건조해진다
습도가 부족하면 몸이 간지럽고 건성 피부가 된다.
아토피가 잘 생길 수 있다.
도시는 모두 아스팔트 아니면 시세멘트로 포장되어 있고 집이 나무집이 아니라 세멘트 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습도가 차단 모자란다.
아파트는 고층 아파트 일수록 습도가 줄어 든다
아파트 공간에 되도록 나무를 심고 잔디를 까는게 좋다.
사람 다니는 길 차 다니는 길만 빼고는 모두 잔디를 깔아야 친 환경 아파트로 만드는것이 좋다.
비가 와도 그냥 모두 물이 땅에 저장되어 있지 않고 나가 습도가 모자란다.
금호동 4가에 있는 르씨엘 아파트는 친환경 아파트다.잔디로 많이 되여있다 구경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