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직업상담사[합격]공식카페[No.1]직업상담사2급,직업상담사1급
 
 
 
카페 게시글
∥ㅡ 자유 게시판 직업상담사 취업 경쟁률
청도 추천 0 조회 526 13.01.10 04: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10 08:39

    첫댓글 동감입니다. 저도 관심있는 분야라 이공계 계통일 하면서 자격증만 취득해 놓은 상태인데요.
    이직할 맘이 생기질 않아요.. 불안정한 계약직이 많아서요. 저도 자격증 따고 맛본 성취감으로
    이렇게 가끔 카페 들어와 소식이나 전해듣고 갑니다...

  • 13.01.10 13:13

    틈새를 노려보세요
    저는 46세에 직상사를 따고 이력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좇아다녔고
    전직지원센터에 강좌가 많습니다. 사이버 강좌도 많이 들으시고
    그런후 이력서를 준비하세요.
    전 현재 노숙인 취업상담을 하고 있으며 급여는 170만원입니다.
    다양한 곳을 살펴보시고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추가하시면 더 폭이넓어집니다.

  • 작성자 13.01.10 13:50

    40대는 그럭저럭 뽑아주더라구요.
    50대는 면접도 안 봅니다.
    나이 먹으니까 서럽네요~흑!

  • 13.01.10 19:05

    기운내셔요.. 저는 시험 준비하려고 들어왔는데 좀 걱정스럽게 들리네요. 그래도 선배님들이 자격취득에 많은 성취감을 얻으셨다니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좋은 내일 만드시길 바랄게요

  • 13.01.10 21:29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2급 2차 시험은 꼭 봐야하는데

  • 13.01.11 03:45

    그런가요? 셤 준비하는 50대인데 의욕이 마구 상실되네요...ㅉㅉ

  • 작성자 13.01.11 08:36

    모집요강에 청년층 선호라고 기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취업동행, 구직처 발굴 등 기동력이 필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50대도 충분히 기동력이 있고 일에 대한 열정도 있지만 그건 우리들 만의 생각이고 채용자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젊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직업상담사가 책상에 앉아서 직업상담만 하는 것이 아니고 오만 잡다한 것을 다 해야 하다보니 아무래도 나이 먹은 사람들은 꺼리게 됩니다.

    이런 사실을 진작에 알았다면...

    의욕을 꺽어서 죄송하지만 현실을 알고 접근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 작성자 13.01.11 08:39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상담사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3,40대 1의 경쟁률을 뚫기란 나이 많고 학벌 없는 사람들에개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요.

    학원에서 하는말, 인터넷에 떠도는 말 100% 다 믿지 마세요.
    다 장사속입니다.

  • 13.01.13 22:18

    만만하게 봤었는데 .. 에효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ㅠㅠ

  • 13.01.15 13:00

    전 47세에 자격증 취득하고 48세에 공공기관에 들어왔습니다..현재 제 나이 52입니다..지금도 공공기관에서 일합니다..
    물론 50 넘어 신입으로 진입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지금은 예전과 달리 나이든 사람도 많습니다..뽑는 사람 입장에서 나이든 사람을 왜 꺼리나 했더니 나이가 들면 컴퓨터를 할 줄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 하더라구요..제가 엑셀로 서류작성해주니 컴퓨터 자격증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자격증하고 무슨 상관이냐구 했더니 자격증있는 사람하고 없는 사람하고 다르죠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컴퓨터 자격증 한두개쯤은 기본으로 있어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13.01.19 15:56

    나이가 걸림돌이긴 하지만 넘지 못하는 벽은 아닙니다.
    한 예로 작년 취업성공패키지 합격자 중에 4~50대도 많았으며, 그중 자격증또한 없이 상담원이 된경우도 있습니다.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3.01.19 15:58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도전해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