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옥탑방 유리아입니다.
크리스 마스 잘 지내셨어요?
저는 지금 지독한 감기로 열흘 넘게 고생중이랍니다.
유난히 눈 많고 추운 올해 겨울...
옥탑방 에도 눈이 계속 쌓이네요.

평상 위의 발자국은 다 짱가거랍니다.
나오면 이렇게 마구 돌아다니길 좋아해요.

미용을 깨끗이 한 짱가 인사드려요~

짱가는 맛난거도 잘 먹고 잘 놀고 있답니다~

꼬마형아랑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있구요.

모든 택배가 오면 짱가가 우선 검열합니다.

날이 추워지니 옥상 마당 산책은 아침에 한번 저녁에 두번 정도로 줄었어요.

꾸꾸도 목욕후 졸린얼굴. 아토피 때문에 고생인데 시츄들 피부는 많이 약해서..

꼬마는 국제화 시대에 발 맞춰 열공중이랍니다.

샤방 샤방 삼순이도 잘 있구요.

조금 까칠한 깔깔이도 건강합니다.

후지마비 이겨낸 점순이도 한창 애교가 넘치구요.

잠꾸러기 호심이도 잘지낸답니다.
무슨 꿈을 꾸는 걸까요? (넣어둬 넣어둬~ 하는듯 ㅋㅋㅋ)

근데 우리 아름이가 많이 아팠어요.
좋아지긴 했는데 그 후에 또 얼굴쪽에 종양이 생겨서 제거해야 하는데
심장과 신장이 안좋고 나이도 있어서 좀 더 지켜보고 있답니다..

밥도 전혀 못먹었던 아름이가 그래도 지금은 잘 먹고 그래서 좋아요.
얼굴 종양 수술을 하면 크기가 커서 입술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건강하게 회복하면 좋은데... 수술 시키기가 너무 망설여져요.

악동 짱가는 여전히 건강하게 말썽도 부리며
개구장이 노릇 잘 하고 있습니다.
냥이들과도 쫓고 쫓기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말이죠.
마당에 있는 얌얌이 가족들도 다 잘 있어요.
해피 앤딩 레스큐 가족 여러분.
새해엔 복많이 받으시고 작은 천사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께요~

첫댓글 유리아님~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네~ 잘 지냈답니다. 푸름님도 건강하셨지요~
옥탑방이 대식구이고 직장과 가게일을 병행하다보니 너무 바쁘게 살고 있어요~
짜응가다!! 옥탑방 소식 궁금했어요~ 아름이가 아팠다니 맘이 아파요 옥탑 유치원원장님 아프지 마요 ㅜㅠ 점순이는 어찌 저리 귀엽나요? 호심이 넣어둬넣어둬 진짜 대박! 날이 따뜻해지면 꾸꾸 피부도 아름이 종양도 다 낫길 바라고 또 바랄게요~
아름이가 아무래도 13살이 되어가다 보니 이곳 저곳 많이 노쇄해졌나봐요. 걱정이에요.
점순이는 완전 깨방정이랍니다. koalo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보호자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유리아님도 건강 유의하셔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요즘 감기 너무 독해요.
에반님도 건강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짱가야~~~~~~~~~~~~~~~~~~~~~~~~~~~~~~~~~~~~~~~~~~~~~~~~~~~♥
왜 일케 오랜만에 왔어? 이모야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
혹시 왔었어? 이모야 없을때??? ㅋㅋㅋ
우리 짱가 잘 지내구 있구나~ 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구 있었구나~!
근데 아름이가 신장도 심장도 안좋구나....힘들겠다...아름이.... 우리 짱가가 옆에서 잘 보살펴주렴~♥
호심이 넣어둬 넣어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깔깔이 삼순이 점순이두 잘 있구~!
꾸꾸도 꼬마두 잘 지내구 있었구나~ 흠..왜 누군가 빠진거같지.... ... 흠.....
짱가야~ 겨울이니까 너무 밖에 나가서 놀지 말구~ 택배 검열은 왜 하는거야?
너희들은 도대체 왜 택배가 오면 검열부터 하는거야? 우리 둘리랑 엔디두 그래~
혹시나 자기 먹을건줄 알구~ 침까지 꿀꺽꿀꺽 삼키면서~ ㅋㅋ
짱가야~ 잘 지내구~ 저녁 맛나게 먹구~ 잘 놀다가~ 좋은 꿈 꾸구~ 잘자~★
또 오구~ 요놈 요놈!! 짱가 이뻐졌다~ 간만에 봐서 그런가~ 곰방 또 와~♥♥♥
저도 이런 집에서 우리 아이들 임보하고 싶어요^^
초코네가족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많은 아이들을 임보해 주셔서 좋은 가족 찾아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초코도 그만큼 더 의젓해진거 같아요~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아름아...
제가 어디서 줏어듣기론 악성종양이 아니면 침으로 종양크기 줄어들게 하는방법이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그것도 한번 알아보세요...
아름이는 정말 마음이 더 많이 가는 아이에요. 저의 첫 강아지 이기도 하고...
나이가 이제 13살이니 진행되는 백내장도 많이 온거 같고... 아직 제가 잘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름이에게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았건 충분히 많이 안아주고 더 사랑해주고 그렇게 계속 함께 할거에요~
1년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년엔 대박나시고 건강하세요~
유리아님~~간만에오셨네요~~마니바쁘셨나보다~
자주들러서소식전해주세용
요새 정말 정신없어요. 직장, 가게일.... 강아지사총사와 냥이 10마리 돌보느라... ㅎㅎㅎ
그래도 가끔 시간내서 들리도록 할께요~ 영심동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