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 대한토목학회 컨벤션 여수서 성황리 개최 • 대한토목학회 해상풍력 지지구조 설계 예제집 개발 용역 공고 • [KSCE issue paper_no.32] 한국건설, 희망산업으로
[사이언스] • "AI로 인해 25년 안에 일할 필요성 사라질 것" • ‘무착륙으로 지구 한 바퀴 거뜬…2026년 ‘태양광 비 • 물·탄소 있는 소행성 발견… “우리가 찾던 그것”
[건설] • 건설비만 1조 5천억 원…양수발전소는 어디로? • 광진·성동·송파구 한양대~잠실역 등 2호선 지하화 손잡았다 • 교통인프라 2배 늘리는 마법? 도로·철도·수로에 복층 터널 나온다 • 낮아도 너무 낮은 월판선 대가, 국토부 대가 40% 수주할 판
[글로벌] • Lack of civil engineers a bottleneck for WA’s large transportation projects • 아마존강 수위 120여년 만에 최저…이상기후 가속화 • Japan, Denmark to Collaborate on Floating Offshore Wind Technology
[최신 소식]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4기 건설기준위원회 자천 안내(10/31까지) • [전라남도]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공고(11/2까지) • [충청남도] 24-25 충청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공고(11/22까지)
[트위터] • BIM기반으로 공사비(Cost)와 공사일정(Schedule), 통합관리 한다 • 불필요한 설계변경으로 4조원 날린 전력공기업 • 건설비만 1조 5천억 원…양수발전소는 어디로? • LH “GS건설, 변경요청 없이 무량판 혼용도면 작성” • "국내 건설사, M&A 역량 현저히 떨어져" • 매머드급 건설사업관리 쏟아지는데…‘반토막 대가’ 도마 위 • 높이 75~90m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서 40대 떨어져 사망 • GTX-A 수서~동탄 엇갈린 전망…'내년 3월 vs 6월' 개통 언제? • 의사 연소득 2억7천만원…전문직 중 소득 증가율 1위 • 한국형 아우토반 논쟁…속도 무제한, 안전할까 • '승용차전용' 서부간선지하도로 버스 끼임 사고 • “물량은 쌓였는데 돈줄이… ” 대선조선 워크아웃 신청 • 위험 천만 부분 차로 공사...전면 차단이 대안? • 서울시 공사비 관점 변화, 반건에서 지건으로 •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인천 명물의 정체 • 해외수주 8년만 최대… 네옴시티 기대감 안고도 시장 어려워 ‘안갯속’ •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 온도 상승… 20년 내 국내 원전 일부 중단 우려 • '순살아파트' 불씨된 설계비 … 20년째 동결 • ‘누구나 타는’ 잠실~인천공항 첫 헬기 서비스 • 1.6조 월곶∼판교 경쟁구도 확정...업계 “사활 걸었다” • 건설업계 언론사 향한 ‘러브콜’ 꾸준, 태영 호반 중흥 이어 유진그룹도 합류 • 은마아파트 GTX 관통 논란 종지부…곡선반경 최소화 • 인천 영종~청라 제3연륙교 공정률 31% ‘순항’ • 용인 반도체산단 물 공급 위해…발전용 화천댐 다목적 활용 • 바닷모래 공급 막히자… 건설 현장 ‘골재 대란’ • 건설업계, 줄 잇는 폐업 비상…'제2의 IMF' • 국내 건설업체 사상 처음 10만개 넘었다 • 중동 바람탄 K건설, 추가 수주 기대감↑...350억 달러 목표 달성하나 • 기술인協, ‘제1회 건설현장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각국 대홍수-가뭄 앓고 댐 건설 재추진… “토건 사업 아닌 물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