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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노래하듯이... 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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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통령께서 마지막 법정에 서는 날
절문오빠 2 추천 0 조회 55 25.02.25 15: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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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5 21:46

    첫댓글
    바울과 실라가 한밤중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한바
    옥문이 열리고 매인것이 벗겨졌으며

    모르드개가 민족을 살리기 위하여 에스더를 통하여

    모르드개를 달려고 준비한 장대에 하만의 목을 달듯이
    죄명이의 목을 달게 하오시며
    윤대통령의 탄핵재판은 기각되게 하시어 석방될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절문오빠 2 님이 칸타를 통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중보기도 드리는것을 들어 주시옵소서

    모든 백성들이 바라옵기는 하만과 같은 죄명이와 민주당의 거짓 말쟁이 들과 거짓 선전과 선동을 지금도 일삼는 자들 때문에 국격이 떨어지고 신임도가 떨어지게 만들고 있는자들을 엄하게 심판해 주시옵소서

    이나라 정치 ,경제 ,문화,사회에 전연 도움이 되지 않는 암적인 죄명이와 간신들의 목을 장대에 매달게 하옵소서

  • 25.02.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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