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시만 다른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생일이 같아서...저도 임진 대운에 많이 힘들고 있습니다.
사업체 다 날리고 시골 구석에서 와신상담 중입니다.
임진대운은 좋은대운이 아닙니다.임진대운 들어오는 만 34세에 저는 부친께서 작고 하셨고 그 이후 비.겁의 작용으로 동업 비슷하게 하여 사압 망하고 법적인 문제까지 다 덮어 쓰는 불명예로 2년전 부터 격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부 명예 왕창 날리는데 뭐가 좋은 대운입니까. 님 하고 역시 똑같은 운세네여.
임진 대운 좋다고 하시는 분 저도 많았는데 엉터리 같습니다
님 힘많이 내시고 어차피 임진 대운 끝나려면 4년 정도 남지 않앗습니까.
4년정도 죽었다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고민 말고 삽시다.
그러나 보면 좋은 운이 오겠지요.
님 건승을 빕니다.
<내용출처 : 본인작성>
첫댓글 님. 정말 공감 합니다...이 놈에 팔자가 먼지.. 저두 여동생 집에서 방한칸 얻어 사는데..님. 경인 올해 숨좀 돌리고...내년부터 또 걱정입니다.. 2012년...임진해는 어디 절간에 숨어 있어야지...임진대운에 임진해...아휴...님. 힘내시고 사,오,미 대운에 복좀 많이 짓지요 다음생위해..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