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의 첫 도착지가 `콜롬비아`의 `보고타`~~!
이곳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콜롬비아의 유명한 화가 `보테르`의 작품을 본것이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보테르`가 타계한날이 2023년 9월 15일이다.
내가 그분의 발인날, 이 작품을 본것이였다.
`보테르`가 1932년생이었으니, 나보다 꼭 10년 연상이다.
보고타에서 유명한 성당을 찾아보았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친구야 ~~먼 여행길무사히 마치고 돌아 온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다 ... ㅎㅎ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는70년대 미국에서 살때여행했던 곳이라 감회가 남 다른 곳이지 ...콜롬비아에서는에메랄드가유명한 곳이라작은 반지를 하나 샀던 기억이나고 ~에콰도르 여행시는 적도에서 인증샷 찍고 인증서도 받은 기억이 나네 ~~에콰도르가 스페인어로 적도라고 하더라고 ~덕분에 젊은 시절추억에 젖어 본다 ~ㅎㅎ 볼륨감과 색감이 뛰어난 "보테르" 작품을 여기서 만나 다니 ~~~
콜롬비이와 에콰도르를 다녀왔었구나.?내가 간곳이 벌써 옛날에 네가 가 보았던곳이라니,더 정감이 가네~!먼나라도, 이제 이웃나라가 되어가고싶은 마음만 있으면얼마든지 갈수있으니,참으로 좋은세상이 되었지?내가 올린 계시물을 보아주고, 답글까지 달아주는친구가 있으니,...................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우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첫댓글 친구야 ~~
먼 여행길
무사히 마치고 돌아 온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다 ... ㅎㅎ
콜롬비아와 에콰도르는
70년대 미국에서 살때
여행했던 곳이라
감회가
남 다른 곳이지 ...
콜롬비아에서는
에메랄드가
유명한 곳이라
작은 반지를 하나 샀던 기억이나고 ~
에콰도르 여행시는
적도에서 인증샷 찍고 인증서도 받은 기억이 나네 ~~
에콰도르가
스페인어로 적도라고 하더라고 ~
덕분에
젊은 시절
추억에 젖어 본다 ~ㅎㅎ
볼륨감과 색감이
뛰어난 "보테르" 작품을 여기서
만나 다니 ~~~
콜롬비이와 에콰도르를 다녀왔었구나.?
내가 간곳이 벌써 옛날에 네가 가 보았던곳이라니,
더 정감이 가네~!
먼나라도, 이제 이웃나라가 되어
가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갈수있으니,
참으로 좋은세상이 되었지?
내가 올린 계시물을 보아주고, 답글까지 달아주는
친구가 있으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 언제 다시 만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