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ane, Op.50. Gabriel Fauré. Concert 01/06/2024
Pavane, Op.50. Gabriel Fauré. Concert 01/06/2024
Cette vidéo présente la Pavane, Op.50, de Gabriel Fauré
en version live intégrale, captée à l'Église de la Sainte-Trinité à Paris,
avec chœur et orchestre. 1er juin 2024.
Direction: Jean-Pierre Lo Ré
Choeur & Orchestre Français d'Oratorio - Chef associé - Carlo Lo Ré
Chef de chant - Bruno Gousset
Violoncelle solo - Caroline Glory
Violon solo - Sotiris Kyriazopoulos
Choeur Elisabeth Brasseur - Direction - Antoine Sébillotte
(엘리자베스 브라쇠르 합창단)
00:00 Début du concert (음악회의 시작)
00:32 Début de la Pavane (파반느 시작)
02:04 Entrée du chœur (합창단 연주 시작)
04:45 Moment fort de l’orchestre (오케스트라 하이라이트)
07:21 Fin de la Pavane (파반느 종결)
파반느는 16세기 초 스페인의 느릿한 2박자의 궁정무곡인데
공작새(pavo)를흉내 낸 기품있는 자태의 춤에 그 어원을 두고있다.
1886년 쥘레당베의 일련의 연주회를 위해 작곡한 관현악 소품으로
포레는 이듬해 그레퓌렉 백작부인의 요청으로 곡의 후반부에 합창을 첨가시켰다.
로코코 시대의 우아한 파반느 무곡 양식이 바탕이 된
안단테 몰토 모데라토 (Andante molto moderato)의 이 작품은 3부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주제는 작곡가의 전 작품 중 첫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서정미가 넘친다.
극적인 중간부를 포함 포레다운 정교하고 날렵한 세련미로 인해
널리 사랑받는 소품이다.
느릿한 2박자의 무곡. 어원은 이탈리아의 도시 파도바(옛 이름 Pava)에 있으며, 파반은
<파도바풍 무곡>이라는 뜻이다. 에스파냐어로 파보(pavo)라고 하는 공작의 우아한
동작을 흉내낸 곡으로 위엄있는 모양으로 천천히 춘다.
1508년 류트곡으로 처음 나타나 20년대부터 유럽에 널리 퍼졌다.
느린 2박자이며 종종 빠른 3박자의 가야르드가 이어진다. 50년 이후 파반과 가야르드는
파사메초와 살타렐로로 바뀌었으나, 영국의 버지널악파는 여전히 작곡을 계속하여
예술적으로 완성시켰다. 1600년 이후 파반은 파두아나라는 이름으로 독일 초기의
모음곡 중 양식화되어 느린 반주형의 곡이 되었다. 근대에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M.J. 라벨과 R. 본 윌리엄스 등이 명곡을 남겼다. (옮긴글)
2026/9/15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