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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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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느긋한 평소에 꿈꿔왔던
칼라풀 추천 0 조회 317 24.11.16 12:5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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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6 13:21

    첫댓글 저렇게 청순하고 이뿐데....
    뭔이야기 ? 양띠라서
    ㅎㅎㅎ착하고 성실.

    나도 직장생활 많이
    하고 활발하게 취미등
    다향 하게 살았다오.

    양은 잘깨도 서서
    잔다고 맞벌이형
    초년 고생 이 많다고
    하더이다.
    맞거나 말거나,,,
    배낭 좋아요!!💓💞🤗

    자러갑니다..
    여긴 밤11:21.



  • 작성자 24.11.16 13:49

    행복한 꿈나라
    굳잠~~


    ♡♡♡♡♡♡♡♡♡♡

  • 24.11.16 13:38

    모처럼 느긋한 주말을
    보내고 있군요~^^

    요즘 어딜가나 눈에 들어 오는
    만추의 단풍 들에
    괜히 센치해지는
    기분 만끽하고 좋으네요 ㅎㅎ



  • 작성자 24.11.16 13:49

    집에 있으니 먼 느긋한
    일상이고 뭐고 없네요
    일이 끝이 없어라
    집오기전 까지만 좋았음
    ㅋㅋㅋㅋㅋㅋ

  • 24.11.16 13:38

    여리여리 하시네요.^^

  • 작성자 24.11.16 13:47

    사진상 으로만 ㅎ

  • 24.11.16 13:40

    아..모자도
    수선을 하는군요~

    계단이
    운치가 있어요.
    멋진 포토존♡

    카키색 빅백이
    고급스럽구여~

    말총머리는
    더더 부럽구여~♡

  • 작성자 24.11.16 13:47

    모자가 비싼거라서
    남편이 특별히 부탁하고
    지는 산에 갔네요 ㅋㅋ

    집에 있는날은 하염없이
    일이 많아여

    지금은 마늘 대가리 따고
    있음 ㅎ

  • 24.11.16 14:29

    아구 베낭도 크요
    새로 구입하셨군요
    아 남편분꺼군요
    두분이 또 나서야죠

  • 작성자 24.11.16 14:34

    26리터 제꺼에요 ㅎ

    오늘 저는 쉬고
    남편먀 도시락 싸서
    보냈습니당

  • 24.11.16 15:10

    베낭 색도 이뿌구 멋지다요
    칼라풀씨 머플러도 탐이나 ㅎ
    이쁜 얼굴 자주 보니 이제 정들라하네여

  • 작성자 24.11.16 15:21

    마늘 2키로 대가리 따고
    시방 빵반죽기 돌려요
    차라리 출근 하는게 낳겠지라
    ㅋㅋㅋㅋ

    Gym에 가서 뜨건 물로
    사워하러 출똥해야 겠어요

    저녁엔 가시오가피와 천삼과
    상황버섯과 마늘 듬뿍넣고
    백숙해야징..

    아~~~~
    집에 있으니 왜케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네요

    둥글고 이쁜 햇님
    토요일저녁 행복하게 보내세염
    토요일은 밤이 좋아~~~♡

  • 24.11.16 15:26

    @칼라풀 감탄사가 절로 ᆢ
    상황버섯 그거이 대단한 버섯인데
    천삼까지ᆢ
    놀라워라 정말 입이 안 다물어지네여

  • 24.11.16 16:00

    저 큼직하고 멋진 배낭을 짊어지고 얼마나 또 등산을 많이 다니시려는지요
    아직 다리에 힘 있고 건강할 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그때가 가장 많이 다닐 나이입니다
    나도 그나이때 겁없이 무지 다녔거든요
    나이 드니 모두가 옛날이네요
    배낭 멋집니다

  • 작성자 24.11.16 16:28

    발 다리 안좋아서
    많이 못 다녀요
    반으로 줄였습니다

    등산배낭도 패션이니
    다다익선 입니당

    비가 많이 오네요///...//--

  • 24.11.16 22:57

    아참 졸면서 써서
    깜빡했는데
    노년엔 후복이
    편하다더니
    그렇더이다!!~~~

    퇴직하고
    실컷누리시길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11.17 06:16

    후복 너무 좋지요
    한참 꿈나라 이겠네요

    느긋 하고 행복한
    그리고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을 맞이하세욤
    감사르^^♡

  • 24.11.17 03:04

    아파트 계단이 예술적입니다..
    등산베낭을 생일선물로 받으시는 나이이니 젊은이 맞습니다..ㅎ

    늘 바쁘게 돌아가는 직장인이시라
    모처럼 느긋하게 주부로
    지내본 날..
    가끔은 좋지요.

  • 작성자 24.11.17 06:14

    어제 느린걸음 으로
    아침 10시 나서서 볼일보는데
    주변경치가 눈에 들어오는게

    느림의 미학을 제대로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늘 후배김장 맛보러
    삼각산으로 고고씽~~

    굳모닝^^♡

  • 24.11.17 06:04

    선물로 받은 저 배낭 메고
    내년에도 이곳 저곳 멋진 산으로
    두분이 멋진산행 하시지 싶네요 ㅎ
    그 젊음이 부러운 일인 입니다 ^^

  • 작성자 24.11.17 06:12

    오늘 조오기 배낭 메고 ㅋ
    출똥 합니당

    굳모닝~~~^^♡

  • 24.11.17 06:27

    @칼라풀 얼마나 기쁠까요 ㅎ
    화이팅 입니다
    안산 하시기 바랍니다 ㅎ

  • 작성자 24.11.17 06:27

    @오막살이 네 꾸벅꾸벅~~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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