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06060121411
경찰 10 새들 잡아다가 얼마나 고문을 했으면 하지도 않은살인 강간을 했다고 거짓 자백을 했을까..?? 차라리 재판 받으러 가는게 고문 당하다 죽는거 보다 났다고 생각했겠지요..
진범이 아님에도 경찰은 거짓 증거를 스스로 만들어서 적당히 꿰맞춘 다음에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면서 엄청난 고문과 함께 범인으로 몰린 자의 주변에도 이를 은근히 알려 그 자의 일상을 완전히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때 당시의 유능한 경찰은 정확한 증거를 제시하여 범인을 검거한 사람이 아닌 고문 능력과 소설가 뺨치는 기획력을 갖춘 자였다 이게 바로 오늘날의 조선일보의 행태와 여러모로 닳았다..
일제 순사출신들 정리를 안하다보니 일제순사들 행태가 남아 국민을 개돼지로보며 고문을하는것..
검찰 경찰 언론 모두 개혁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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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가 잡히기 전부터 화성 수사에 관심이 많던 1인으로서 말하자면 분명히 강압 수사로 인한 허위 자백과 고문으로 인한 억지 범인이 틀림없다. 하승균을 비롯한 무뇌 형사들이 엉뚱한 짓 벌리면서 진범은 부모와 동네 사람들의 쉴드를 이유로 처다 보지도 않았으면서 수많은 의심으로 엉뚱한 사람들을 두들겨 패고 고문해서 죽거나 저렇게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 그당시 경찰 명단을 밝혀서 전부 구속 시켜야 한다.
다른 무기수 복역 중인데..이춘재 자백에 '진범' 논란 - https://news.v.daum.net/v/20191006203605775
포크레인기사 이춘재와 농기계 수리공은 방사선동위원소가 비슷하게 나올듯 유압류와 경유를 취급하는 직업군이다.
옛날 경찰들은 퇴직하고 지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온갖 못된짓을 다하더라 후배들한테 전화해서 개인신상 알아내서 가르쳐주고 뭐 얻어처먹고 ..
전두환 노태우 시절 사건이다 그당시 경찰 검찰 국정원은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사형시키던 시절이다 분명히 8차 사건은 누가봐도 억울하다 당시 윤씨는 22세로 빈농의 아들로 저학력 소아마비 장애인으로 시골 농기계 수리공으로 빈천한 생활을 했다 친구 집에 한번 가 본게 전부인데 이 불쌍하고 힘없고 빽없는 청년이 누명을 쓰고 말았다 국민들이 이 억울한 사람의 원한을 ..
그때 수사했던것들 재산 다 털어서 저분 한테 다주고. 수사했던것들 무기 보내라. 업소관리 성매매 말고 잘하는게 뭐냐? 이나라는 검새 견찰 너무 썪었어!!
짭새들 그럼 허위로 엄한 사람 잡아 고문해서 살인자 만들고 지들은 특진하고 돈 벌고 지들 자식이랑 마누라랑 파티하고 했던건가? 이게 사실이라면 그간 받았던 돈 모두 반납하고 피해자에게 배상하고 평생을 사죄하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