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야만 거룩해지고
어두워야 내가 보는 세계만 정의라 말할 근덕지가 생기는겨
대낯에는 모든것이 들어나지만
한밤중에는 모든것이 감춰지는겨
무었이 바벨론인지 모른다니까
그러니까 바벨론은 로마다
로마의 환생이다
카톨릭이다
미국이다 나팔불지?
바벨론은 흑암이여
빛까지도 흡수하는
참 빛까지도 어둠을 위해 이용해 버리는 곳이 바벨론이여
목사들도 여기 빠져들면 어두워져
허경영의 하늘궁전 목사들이 많았어
목사들의 타이들 이용해 선두에서 숭배하였지
목사들이 먼저 개 돼지된겨
남 욕할 필요없시
박태선? 목사들이 앞장섰지
문선명?
이초석?
이만희?
그들을 그리 만든 것 목사들의 방관과 동조가 아니었던가?
이처럼 목사도 먹을것에 앞장서는 개돼지여
바벨론으로 돌아가서
어두운 곳이 바벨론이여
빛이 들어가면 발광혀
빛을 없애거나 아니면 빛이 없는 곳으로 도망해 공격하지
바벨론이 무너진 것
거부 할 수 없는
누구도 피 할 수 없는
안 비추는 곳이 없는 빛이 들어가니 무너진겨
바벨론은 귀신이
더러운영이
물진만능 주의가
등쳐먹는 넘들이
세상을 지배하는넘들이 있는곳이여
명목이야
자신은 빛을 비추는 자라는 것이 모토지
박태선이가 그리했어
이단들이 모두 그랬어
그들은 지금도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말해
늦은비
참빛소리
144000 인침
말씀 이용한 주머니 착복이여
슬로건은....... 하나님이 말씀하셨다야
아참 늦은비 하니 박태선이가 생각나이
그들의 거처는 바벨론이다.
새들의 먹이가 되고
파괴자의 종이되고
더러운 영의 음성을 듣는 곳이 바벨론이여
깊은 물밑에서 유영하다 잠시 고개를 내밀뿐이여
첫댓글 음녀는 딸들이 있단다.
음녀는 Big city
딸들은 작은 도시.
The woman you saw is the great city that rules over the kings of the earth."
(요한계시록 17장)
18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자네가 그 딸이지?
@성도의 본분 내가 음녀의 딸??
너와 무한대..
다른 점이 무엇이더냐?
무천년 상징주의는 영지독버섯의 어미임~!!
@새하늘사랑(장민재) 오키
욕쟁이 닮은꼴
해석하지마
문자만 믿어
@성도의 본분
기록된 말씀으로만 반론해라.
이단 놈아~!!
니 마음대로 해석해서 성경말씀을 악용하는 더러운 새끼..
너와 무한대..
다른 점이 무엇이더냐?
무천년 상징주의는 영지독버섯의 어미임~!!
@새하늘사랑(장민재) 욕쟁이 내가보는넌 사단의 뭐기기 같아
@성도의 본분
내가 음녀의 딸이라고 해석하는 네놈이 사탄의 수하란다.
근거를 대봐라.
내가 음녀의 딸이라는...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려 그것도 영해
문자로만 해석혀
무천년 상징주의는
각각의 자기의 생각을 말씀에 집어도 모두 맞는 해석이 됩니다.
상징이고 비유이기 때문에
그냥 갖다가 붙이면 해석이 됩니다.
이런 신학사상이 바로 마귀신학이지요~!!
문자주의인 자네 역시 영해하면서 난 문자주의요
하는 모순덩어리
자네가 모든 기록을 문자해석한다면 인정하지
다른곳의 기록 차용해서 해석하지말고
@성도의 본분
상징장 빼고는 영해한 적이 없단다.
말씀 그대로....
성경 그대로.....
문자 그대로....
믿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성경의 기록 모두 상징이고 예표란다 미련하기는
말씀대로 역시 영적인 해석이 필요하단다
문자대로 라는 주장역시 그 내용이 영해되지 않으면 결과를 알지 못하지
자네의 믿음은 가식이여
@성도의 본분
성도의 본분과 무한대의 주장은 같습니다.
모든 이단의 아버지, 무천년 상징주의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려? 문자주의자들의 주장
난 문자주의다
그러나 모든 해석은 상징이다.
그럼 문자주의자라는 주장은?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