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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 국어 이해력만 있어도 저런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속지 않습니다.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48 24.06.24 18: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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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9:31

    첫댓글 멍청한 놈..... 환난전 휴거면 그게 환난이냐?

  • 작성자 24.06.25 09:59


    ㅋㅋㅋㅋ

    병신하고는

    휴거 후에 세상에 환난이 있다고 병신아

  • 24.06.24 19:34

    성경에서 말씀하는 환난이 무엇인지 알게 될때가 바로 마지막때이고 예수는 오신단다. 깨닫지 못하면 평생 멍청한 종교생활하다 인생 마치는거지.

  • 작성자 24.06.25 10:01


    무식아

    환난이라는 것이.

    누구 누구에게 주는 환난이냐고?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 문장에서 환난 중에 있는 너희는 누구 누구에게 주는 환난이냐??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하나님이 환난으로 갚아 주시는데. 하나님이 누구에게 환난을 주는 것이냐?



  • 24.06.25 10:03

    @나그네1004 이 또라이야. 성경은 모두 비유로 기록되어 있단다. 율법이 네 머리에서 괴롭히고 있는게 핍박이란다. 말씀 자체를 깨닫지 못하는게 핍박이지.

  • 24.06.25 10:05

    @나그네1004 임마. 성경에서 말씀하는 세상은 예수를 믿는 바로 너란다.

  • 24.06.25 10:10

    @나그네1004 예수 믿는다고 이 세상에서 팝박을 받았느니 하며 간증하는거나 기도하는 것들은 모두 개소리이지. 지가 스스로 만들어낸 핍박이여.

  • 24.06.25 10:24

    @나그네1004 예수 믿고 율법생활을 하면 행복하고 즐겁다고 하지? 그런데 그 마음과 생각이 문둥병에 걸려 심해지지. 바로 율법이 그 머리와 마음을 죽이고 있는거야.

  • 24.06.24 20:36



    환란이 없으면 날라리 기독인이지....


  • 작성자 24.06.25 10:03


    니가 독사의 종으로

    이 카페에서 환난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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