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자랑거리 화폐

[김기찬1408]

  화폐는 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같다. 각 나라의 자랑거리를 알린다. 그리고, 돈의 가치를 한다. 그런데 각 나라마다 화폐가 왜 통합이 되지 않았나 궁굼 하였는데, 각 나라의 화폐를 만들기 때문이고, 한 나라인데도 그림이 다르다. 그 종류가 동식물, 건축물, 의상, 위인, 예술, 건축물, 문화 등이 들어가있다. 이처럼 많은 종류를 사용하는것은 자신나라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이다. 내가 기억에 남는 화폐는 체코 나라의 화폐다. 왜 많은 나라 중에 체코 나라의 화폐를 택했냐면, 모두 화폐속 인물이 약속이나 한 듯이 무서운 얼굴로 보는것이다. 나는 화폐에 동물을 넣고 싶다. 나는 오래전부터 '미요캣(캐츠)'를 많이 알고있었다. 귀여운데다가, 두발로서서, 친근감이 많이 든다. 어딘가 이상하게 많이 사람과 닮았기 때문이다.

  화폐는 나라의 자랑거리이다. 화폐가/이(돈) 많으면 경제도 발전하고, 나라의 자랑거리를 알리니까 일석이조인것같다. 우리나라에도 10, 50, 100, 500, 1000, 5000, 10000원권 지폐가 있는데, 모두 위인이나 동식물이 있고, 모두 다른 그림인데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를 알리거나 돈 역할을 하기위해서이다. 앞으로는 더 다양하고, 멋진 화폐가 등장하였으면 좋겠다. 나라의 광고를 위해서이다.

[이형숙 샘]

기찬아, 이 글은 독서토론방에다 다시 올려줄래.

[고진영]

기찬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