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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스타!! 지금
비너스로 유명한 신영와코루의 패션 이너웨어 브랜드 솔브(www.solb.co.kr)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모델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올 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커지면서 참신한 신인모델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그린, 기은세 등 현재 TV, 영화 등에서 활발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파 연예인들이 자유롭고 재기발랄한 솔브의 요정이 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또한 제 1회 대회를 통해서 선발된 배그린, 제2회 대회 출신 기은세 역시 차세대 유명주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점에서 <솔브 모델 선발대회>는 평소 속옷과 패션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하는 대한민국 몸짱 솔브들의 안테나를 두근거리게 할 빅뉴스가 될 전망이다. 총 상금 3,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에 비해서 상금과 규모 모두 커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10월 1일(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11월 13일(화)까지 1차 온라인 응모를 마감한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최종 후보들을 대상으로 11월 23일(금) 2차 스튜디오 카메라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심사에서 선발된 전원에게는 솔브 세트를 증정하며, 이중 최종 선발된 ‘섹시 솔브상’과 ‘프리티 솔브상’에게는 각각 상금 1천5백만원과 함께 1년간 비너스걸 솔브의 전속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패션잡지 ‘에꼴’의 화보 모델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솔브 모델선발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솔브(www.solb.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델을 꿈꾸는 만 16~24세의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