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전에는 대전시 유성구 갑천 고수부지에 조성된 코스모스 단지에 들리고 오후에는 대덕구 장동 경관농업단지에 조성된 코스모스와 놀다왔다.
갑천 고수부지에는 노랑색 위주의 코스모스로 TJB방송국에서 MBC방송국 얖에 이르기 까지 길게 조성되 있고 대전시 하천관리소가 유지관리 하고 있단다.
장동은 제3회 코스모스 축제가 10월1일부터 10월9일 까지 열렸으나, 오늘도 찾는이가 많어 안내와 흥겨운 음악을 들려 주고있다. 두곳 모두 코스모스 개화 상태가 좋은걸 보면
코스모스 명소로 자리잡기 바라마지 않는다.
출처: 현암의 공간 수정동 원문보기 글쓴이: 강원조
첫댓글 김상희가수에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음악과 함깨가을 꽃의 대명사 아름다운 코스모스군락 잘 보았습니다.
갑천의 황화, 장동의 알록달록 코스모스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정취를 북돋아 주는 듯하네요.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늘 강건하시고 즐거움 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상희가수에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음악과 함깨
가을 꽃의 대명사 아름다운 코스모스군락 잘 보았습니다.
갑천의 황화, 장동의 알록달록 코스모스가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 정취를 북돋아 주는 듯하네요.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즐거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