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국제빙상스케이트장 다녀오다>
- 중학생들은 하교 시간이 늦은 관계로 초등학생들에 비해 문화체험의 혜택을 덜 받게 되어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 그래서 오늘은 초등생들은 윷놀이를 하고, 중학생들은 "국제빙상스케이트장"에 가서 체육활동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 4명의 중학생들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마음껏 스케이트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체력도 기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리 중학생들 어려운 수학과 영어 공부하느랴 많이 힘들어 하지만,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얻고 있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2학년에 올라가서도 분발해서 1학년 때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꿈동산 중학생들 화이팅~
2017년 02월 10일(금)
꿈동산지역아동센터
2017년 교육목표 : "미래의 꿈나무로 자라나는 어린이"
첫댓글 언제나 아동들의 만족을 위하여 고민하시는 원장님의 깊은 사려에 중학생들은 한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냥 달리고만 싶은 중학생들의 맘을 알아 하루를 스케이트장에서 보내게 했답니다. 얼마나 신나는 하루였는지 상상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