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열 회장, '행복한 밥상' 인터뷰서 돼지고기 이미지 제고 - KBS 2TV 행복한 밥상, 1월 29일 오전 8시~9시 인터뷰 방영
"행복 안겨주는 복돼지, 돼지고기 많이 드세요"
양돈협회 최영열 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4시 KBS 2TV '행복한 밥상'취재팀과의 인터뷰를 갖고 소비자들의 국산 돼지고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돼지 에 대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김현욱ㆍ변우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2TV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은 토요 일 오전 8시에 60분 동안 소비자들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정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취재해 시청자들에게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최영열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행복을 안겨다 주는 '복돼지'를 강조하고, "복한 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국산 돼지고기를 소비자들이 애용할 수 있도 록 하는 것"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가구당 월평 균 3kg을 소비하고 있다"며 "돼지고기는 육류 중에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식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최영열 회장의 인터뷰 내용은 오는 1월 29일(토) 오전 8시~9시 KBS2TV '행 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