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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나눔 의방 - - - ♡들어봐여 산하님!사랑하는 임성화님 신랑께서교통사고로 어제 운명하셨습니다
불사조/팀장 추천 0 조회 501 08.11.26 00:3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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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6 00:52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0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02:08

    좋은 마음가짐으로 좋은 일을 많이 하셨으므로 좋은세상에 가셨을겁니다.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애통함을 어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 08.11.26 02:21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부부는 닮는다니까 성화언니만큼이나 맑은분이셨을텐데,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 언니... 좋은나라 가셔서는 언니와 항상 더 가까이 함께하실것이라 믿고 힘내세요... 저는 제 엄마 아부지가 항상, 하늘나라에서이지만 저를 내려다보고있다 느끼거든요. 항상 언니가 다른이들의 복을 비는걸 보고 성인이 따로없다 느꼈습니다. 그러니 형부가 그 덕을 받아 더 좋은데로 가셔서 언니를 보살필테니... 꼭! 꼭! 힘내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08.11.26 07:43

    산하님과함께 일상이되어버린 성화님 어찌이런일이 생겨난건지 참으로 비통하고안타깝습니다 그동안보여주신 성화님의 모습그리도 기도를 그리고 염원을빌며 또빌며 공들여오신 모습이그려져 더욱더 애통합니다 뭐라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요 편안한곳에 잠들수있도록 모두기도합시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08.11.26 08:30

    꼭 일어 나실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너무나 애통하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08:24

    시퍼런 하늘에 무슨 날 벼락인가요...먼저 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성화님을 비롯 유족에게 큰 위로를 보냅니다.

  • 08.11.26 08: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09:29

    어찌 이런 날 벼락인가요? 이 비통함을 무슨말로도 대신할수가 없네요. 왜 저에게 이런 슬픈소식을 주시는 겁니까? 왜 우리에게 이런 슬픈일이 계속생기는 거냐고요? 최수연 영가님 사랑하는 당신 우리 산하들 위에서 보살펴 주시옵소서 당신께 간절히 바라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09: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10:29

    세상에 이런일이있을까요.너무나 슬퍼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08.11.26 0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0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1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왜 이렇게도 좋지않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지... 제 맘도 정말 우울하고 무겁네요.... 성화언니 힘내네요.....

  • 08.11.26 11:00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기도드리겠읍니다,,,,

  • 08.11.26 11:04

    마음이 애려오늘또술한잔해야겠내요 성화님 힘내세요 세상온천지에 그분의넋이 성화님의가족을 지키실겁니다 서한삼,임정희

  • 08.11.26 11:55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08.11.26 12:33

    깜짝 놀랐습니다...이름 확인하고 또 확인 했습니다....어떻게 이런일이...갑작스런 비보에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마음 이나마 슬픔 함께 나누겠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권점혁,고혜숙

  • 08.11.26 12:48

    너무나 안타깝고 애통한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12:48

    너무나 좋은 사람인데 착하고 성실하시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인데, 가정에선 최고의 아빠였고 최고의 남편이라고 성화씨가 항상 자랑 했었는데, 강형! 무에 그리 바쁘다고 급하게 가시오..... 꽃봉오리같은 자식들과 맨날 염려되어 애기같다는 마누라를 두고 어찌 눈을 감을수 있단말이오..... 지금이라도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듯 자다가 꿈을 꾸고 일어나드시 눈을 떠봐요 그래서 산에도 가고 낚시도하고 함께 고기도 구워서 강형 좋아하는 술도 맘껏 마셔 봅시다 이렇게 그냥 가버리면 안되지요...... 이 나쁜 사람아......

  • 08.11.26 1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네요.소녀같은 마음을 갖고계신 성화님은 누구를 의지해서 살라고 그분은 먼저 가셨는지 참으로 애통하고 비통한 마음뿐입니다.성화님!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기운 차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08.11.26 16: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뵈옵니다...

  • 08.11.26 16: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편히 쉬십시요.

  • 08.11.26 17:00

    정말 왜 그럭해 참담한지 모르겠내요 먼저 고인에 명복을빌며 하늘나라에서 행복한 삶을기원하며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성화님 과 식구분들이 모두 기운내시길 간절이 원하며 무어라위로에말씀을드릴지 모르곘습니다 그래도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 08.11.26 18: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6 19: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은곶에서 편히 쉬세요 ,,,

  • 08.11.26 2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화언니 힘내세요....

  • 08.11.26 22:25

    일어나실거라고 믿고 기도했는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 08.11.27 0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화님 아드님 따님을 위해 힘내세요...

  • 08.11.27 09:16

    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11.27 17: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십시오....

  • 08.11.28 01: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놀라움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부디 좋은 세상으로.....

  • 08.11.28 10:55

    앞으론 이런 일들이 더 많을텐데. 겪고 싶지않은. 하필이면 내게 이런 불운이 닥칠까라는 말씀은 지금 님에겐 소용이 닿지 않는다는 거 잘 압니다. 슬픔과 행복도 이 세상에서만 살았으면 좋겠네요.

  • 08.11.28 22:0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화언니 힘내세요... ...

  • 08.12.02 2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것인지..애통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한다해도 위로가 되질않겠죠...성화언니..힘내시고 ~~ 또 힘내세요... 넘 가슴이 아픔니다...

  • 08.12.04 1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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