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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61 06.06.27 04:4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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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7 05:44

    첫댓글 신부님 참 세상이 좋아유...저는 당연히 오늘아침은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못 열줄알았는데!사랑 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를 기쁨과 행복으로 채워주시는군여.신부님 건강하게 연수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주님의 축복이...()...아멘

  • 06.06.27 06:42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06.06.27 07:03

    혹시나 해서 묵상글을 봤는데..너무나 기쁘네요...신부님 사제연수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비가 많이 오네요...건강 꼭 챙기시고요...^^

  • 06.06.27 07:27

    내가 바라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하신 말씀 ..성체앞에서 묵상하면서 참으로 이기적인 저의 모습을 반성하였답니다. 그런 부족한 제게 당신은 오늘도 오셨습니다. 그 사랑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저의 작은 정성을 드릴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사제 연수 잘 다녀 오세요..

  • 06.06.27 08:09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을적 마다 전 기분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좋은 시간 되세요...

  • 06.06.27 08:22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6.27 08:29

    연수 잘 받으세요. 그래서 더욱 훌륭한 사제로 가는 밑거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06.06.27 08:35

    어찌 되었든 저희들이야 이런저런 혜택을 누리고 있슴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문단속도~~~ㅋ

  • 06.06.27 09:13

    신부님 감사합니다. 연수가셔서도 이렇게 멜을 주시고.............

  • 06.06.27 09:52

    혹시가 신부님께 감사를~~~!!! 신부님 연수 중에는 새벽기상이 되시는군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06.06.27 10:00

    어머.. 오늘 생각치도 않은 신부님 묵상글을 보았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오늘도 글 잘 보고.. 좋은 하루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요.... 감사합니다~~

  • 06.06.27 10:18

    친절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신 신부님 감사~! ^^ 사랑엔 책임감이 필수요소이지요. 신부님처럼, 어떤상황에 있어서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하려는 노력을 잊지 않을께요. 하려다 못하는것과, 아예 마음도 없는건 천지차이이지요. 감사~*

  • 06.06.27 10:30

    신부님께서 퍼올리시는 우물에 제 흠뻑 젖어 삽니다^^감사드리고요~ 사제연수 중에도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 06.06.27 11:27

    감사합니다.신부님.

  • 06.06.27 12:02

    신부님이 주시는 뽀~너스! 감사히 받습니다.^^ 좁은문!! 기왕이면 기쁘게 갈 수 있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 06.06.27 15:40

    허걱....아니 이럴수가... 없을줄 알고 지난 묵상글 이라도 읽고자 왔더니..ㅋㅋ 이리도 반가울수가요..신부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제주변의 모든이들을 사랑하는 그날까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사제연수 잘 다녀 오십시요...

  • 06.06.27 15:41

    신부님 에를 들어 하신 복음말씀 머리에 쏙 마음에 쏙 정말 이해가 잘되어 생각 하게 되는군요~~~아멘

  • 06.06.27 16:30

    신부님도 문 단속 잘하셔요~ 미안하게 자꾸 출동시키지 마시구요...ㅋ

  • 06.06.27 17:20

    전 선교 사랑방에서 메일로 보내주는 글을 받아서, 제 카페에 다시 올리면서 깊이 묵상하게 된답니다...^^* 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아갑니다. 연수에 함께하시는 모든 신부님들 몸 건강하시고 연수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 06.06.27 20:30

    영원한 생명이 있는 길을 향하여~ 주님 안에 살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연수 건강히 다녀오세요 ^^

  • 06.06.27 23:09

    신부니~임 .♡♡♡♡♡♡♡♡♡♡♡♡♡♡♡♡

  • 06.06.28 00:07

    조 지라드는 어떤 조건을 내세우며 장미를 선사한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생일이라는 말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마음을 선사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그 결과는 물론 좋은 결과를 낳았겠지요. 나는 쫀쫀하여 장미를 사줄까 말까를 생각하다가 시간을 놓쳤을 것 같아요.과감한 투자도 엿보입니다. 새벽 묵상글 보너스 ㅎㅎㅎ

  • 06.06.28 22:02

    주님 안에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주님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내가 바라는 것 만큼 남에게 해주는 삶을 살라시네요^^...주님과 함께 문단속 잘하고 살아 보렵니다..잘 살수 있는 방법은 늘 흘려 주시는데 제대로 된 저의 몫을 못하는 것 같아요...그곳에서도 활기찬 모습이시겠지요?....신부님은 주님의 축복을 받은 분이십니다...그 넘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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