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벌룬 투어..
지난번(2016년) 방문시에는 없었는데 카파도키아 벌룬의 유명세로 이곳에도 벌룬 투어~~
통상 요금이 100유로선이나 전날 절충을 하니 70유로선..
카파도키아에 이어 2번째 벌룬 체험~~
목화성 테라스를 하늘에서 근접하여 볼수 있는 진귀한 체험이었습니다..
약 30대의 벌룬이 떠올랐으며 준비시간이나 탑승객 픽업 시간도 짧아 5시반에 픽업 7시반에 도착하는 2시간 남짓의 효율적인 벌룬 투어~~
유명세에 집착하면 비싸더라도 괴레메 벌룬 투어, 인생 경험을 위한 열기구 탑승이면 카파도키아 소간리나 이곳 파묵칼레 벌룬 이용이
합리적인 결정으로 생각합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죠!
저는 이번 여행에서 카바도키아 마실 벌룬 투어 참관과 소간리, 파묵칼레 탑승등 모두 3번의 열기구 관련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열기구 체험후 파묵칼레 위쪽 마을 붉은 소규모 목화성 로타리를 돌아보고 터키의 마지막 숙박 장소 안탈리아에 도착..
호텔에서 휴식후 늦은 오후에 도심 해변 관광..
그리고 내일 안탈리아에서 항공으로 북키프로스 코프레샤(니코시아)로 이동 예정입니다..
아듀~~ 트뤼키에..
다시 올 기약은 없는 작별이군요!
카페 게시글
유럽·여행기
[2025터키]파묵칼레 벌룬투어
김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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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4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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