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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문학
 
 
 
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 팔도문학 새해 사자성어
하림 안병석 추천 0 조회 626 12.12.23 08: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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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3 09:00

    첫댓글 저는 2번 <설중송백(雪中松栢)>이 우리 팔도문학회에 잘 맞는단 생각이 듭니다.
    때, 상황에 따라 마음이 변했다면 아마도 팔도문학회는 존재하지 못했게지요..
    세상도 사람도 시시각각 변해서 <절조> 가 퇴색 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누가 뭐래도 대와 솔의 한결을 고집스레 추앙해봅니다...
    회장님 멋지십니다~~~

  • 12.12.24 20:01

    저도 2번에 한표 ㅎㅎㅎ 변치않는 멋

  • 13.01.04 00:36

    2번 아니면 3번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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