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고 포기부터 하는 부류와 어떻게든 해 보려고 노력하는
부류, 이 두 부류중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되나요?
할수 없다고 포기부터 하는 사람 일까요? 아님 어떻게든 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에 속할까요?
나는 해 보지도 않고 포기부터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 하는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욕심도 없고 경쟁심도 없으며 일부는 게으른 사람
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어릴때 크면서 이런말을 많이 들어 왓는데 내 아들이 공부하다
죽었다 소리라도 듣게 죽을 힘을 다해서 공부 한번 해 보라 소리를
지겹게 듣고 커서, 공부 공부 소리에 지쳐서 한때 공부와 담을 쌓고
오랜시간 친구들과 어울려 디니며 학교 생활을 망친적이 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공부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게 되어 취직도 하게되고 제대로된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단다.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것은 나이가들어 자식을 갖게된
다음에야 알게 되었지만 가진건 없으니 공부라도 열심히 하여 잘 먹고
살길 바라는 부모님 말씀이지만 그때는 그런걸 모르고 짜증스럽게
살아온걸 부모님이돌아가시고 재산을 상속을 받고나니 그런 생각을
하였던것을 후회하게 되었단다.
나는 농협생활중에도 글씨가 엉망이라 선배와 윗분들에게 질책을
많이 받았고 심지어 결재를 올린 장부가 날라올 정도로 많이도 야단을
맞았었다.
그후 독한 마음으로 시키지도 않은 낡은 장부를 새로운 장부로 만들기로
마음먹고 펜글씨로 옮겨쓰기 시작한지 2년만에 완성을 하였는데 웬일인가
내 글씨가 달라져 있었다.
지금은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글씨를 예쁘게 잘 쓰시네요 소리를 듣는단다.
남탓 환경탓을 많이들 하는데 하고싶은 생각만 있다면 나의 발전을
위한 노력은 언제든지,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할수 없다고 포기부터 하는 사람에게 기회란 없는 법이고 되든 안되든
해 보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드는 사람에게는 구름 사이로 해가 비추듯
희망은 찾아올 것이다.
우리는 이런말을 흔히 듣는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