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절도 이젠 완연한 겨울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맞춤형으로 교회에 나가게 만들더니 아버지 학교에 까지 다니게 설계하시어,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만드시는 것을 보면 역시 참 은혜로운 주님임을 느낍니다.
처음에는 다소 생소한 분위기에 적응이 잘 안됐지만 2주차부터는 재미있고 유익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로 산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는 것과 아버지의 역할과 소명에 대해 배운 것이 가장 큰 배움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기쁨조의 나이 많으신 형제님들과 헌신적이고 자상하신 이 수광 조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섬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잘 오셨습니다. 형제님을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잘오셨슴니다..사역지에서 헌신과 봉사로 섬김을 하시면 더욱더 은혜가 넘칠것입니다...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만나길 기대합니다.
함께 아학을 섬기게 되어감사하고,반갑습니다. 자주 뵙자구요!
환영합니다.
형제님 카페가입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어서오세요...형제님 자주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