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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98 번째 시간으로 [모세의 신앙을 떠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 라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본문 말씀
엡 2 : 1- 8 →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을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4)긍률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모세는 가나안땅을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그리고 그 다음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예수비유)에게 바톤(baton)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에 들어갔습니다 모세의 므리바에서의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아니하고 불순종한 한가지의 잘못한것으로 하나님은 모세를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한것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민 20 : 7 - 13 )그러므로 모세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한줄만의 말씀만 읽어보아도 금방 제목(題目)에서 말하는 뜻이 무엇을 말하는것이구나 라고 알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모세의 태어남부터 잘알아야 합니다 믿은자들은 서점에 있는 성경의 참고서라도 되는것처럼 인생들이 다시 요약하여 기록하여 놓은 책에 많은 의지를 하여서 성경말씀을 알려고 하는 우(愚)을 범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하게 알기 위하여는 전체적인 성경말씀을 읽어야지 요약집을 읽어서는 성경말씀의 깊이를 알수 없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말씀은 마음으로 읽어서 깨달아 령으로 거듭나므로 나의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소설책을 읽듯이 육신의 눈으로 읽고 성경말씀의 독후감(讀後感)을 말하는 책이 아닌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말씀에 대하여 서로 대화를 하다 보면 성경말씀을 많이 알고 적게 알고를 떠나서 성경말씀을 충실하게 읽지 않은것을 알수 있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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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세상에 태어남을 보겠습니다
출 6 :20 → 아므람이 그의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삼십칠세 이었으며 .
모세의 아버지인 아므람이라는 사람이 그의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다면 바로 고모(姑母)되시는 분을 아내로 취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므람은 큰 죄악을 하나님앞에 행하고 자식을 낳은자가 곧 아론과 모세이었던것입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읽다보면 이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레 18 : 12 → 너는 고모(姑母) 의 하체(下體)을 범(犯)하지 말라 그는 네 아비의 골육지친(骨肉之親) 이니라
여러분들도 레위기 18장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육신이 지켜야할 주옥같은 말씀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하체(下體)를 범하는자는 악행(惡行)을 행하는자이며 문란(紊亂)한 일을 행하는자이며 스스로 더럽히는자이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악으로 인하여 벌(罰)하고 토(吐)하여 내시고 백성중에서 끊어내신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론이나 모세는 이러한 악한 일을 행한 부모님에게서 태어난자들이므로 악한 씨( 씨=하나님의 말씀) 로 자랐던것입니다
이말씀은 다시한번 민수기에서 하나님은 또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26장은 각 족속의 가족의 이름들이 나오고 있는 장입니다
성경말씀에는 년대도 나오지 않은데 세상에속한 학자나 거짓목자들이 책자에 년대를 많이 기록하여 놓고 믿은자들은 이를 외우느라고 고생들을 합니다 하늘나라에는 년대가 없으므로 성경말씀에 년대가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년대를 외울시간이 있으면 각 족속들의 이름을 외우시기 바랍니다 이 이름속에 모든 하나님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입니다
민 26 : 58- 61 → 레위 종족(宗族)들은 이러하니 립니가족과 헤브론 가족과 말리 가족과 무시 가족과 고라 가족이라 고핫은 아므람을 낳았으며 아므람의 처(妻)의 이름은 요게벳이니 레위의 딸이요 애굽에서 레위에게서 난자라 그가 아므람에게서 아론과 모세와 그의 누이 미리암을 낳았고 아론에게서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리아살과 이다말이 났더니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불(우상신)을 여호와앞에 드리다가 죽었더라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바르지 못한 악을 행한 사람을 귀한 그릇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것인가 ?
보십시요 제가 고라의 패역에 대하여 이미 말씀을 드린것 같은데 하나님은 고라의 족속 17대손인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셨으며 또한 하나님은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여서 낳은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나라를 통치하게 하셨던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모략을 알려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을 따라 신앙하는것을 세상의 풍속을 좇아 신앙을 한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이처럼 모세의 탄생은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악을 행한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진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모세와 고라는 사촌형제입니다 고핫의 아들은 아므람과 이스할 이었는데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인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악한 일들이 제사장의 일을 담당하였던 레위족속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것입니다 흔히들 모세는
가데스에서의 사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가나안땅을 못들어가게 되었다는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므리바는 장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물(水)이라는 말입니다 물=하나님의 말씀 (엡 5 :26)을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데스광야에서 불평하는 백성들을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總會)들을 반석(磐石= 오늘날 예수님비유) 앞에 모으라고 말씀하셨던 뜻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민 20 : 7- 11 )
민 20 :13 →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이를 므리바 물이라 하니라
이처럼 모세의 낳아짐에 대하여 잘 알아야 모세의 행위적인 신앙을 따라서는 왜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종으로 사환(使喚)으로 충성만을 하였던자의 한계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모세의 그림자는 누구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말하는것이며 이들은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신앙하는일로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들이 되는것입니다
행 3 : 22-24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자는 백성중에서 멸망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으니라
모세가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운다는 말씀이 곧 예수그리스도를 말씀하는것이며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세상의 말로 비유를 들어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의 겉말씀으로 신앙하는자들은 모세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가 예수님에게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행위적인 모세의 신앙에서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 아는자가 예수님을 믿은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은자가 정결한 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이게 되는것입니다
고후 11 : 2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仲媒)함이로다
오늘날 진리말씀안에서 믿은자들이 정결한처녀로 예수님을 남편으로 맞아들여서 혼인잔치가 벌어지는곳이 다름아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살아있는 성경말씀인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깨닫은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을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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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예수님의 낳아짐은 이미 전장에서 설명을 하여 드렸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성령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탄생되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들이 예수님과 같이 탄생이 되어지는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진리 말씀을 믿는자들의 그림자로 먼저 계심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골 2 :13 / 골 1 :21 / 눅15 : 24 / 엡1 4 :17-21 / 엡 5 : 8 / 골 3 : 7 / 롬11 : 3 / 고전 6 : 11 / 엡 6 : 13 / 계 9 : 11/
요 13 : 31 / 엡 5 : 6 / 벧전 1 : 14 / 갈 5 :16 / 요 14 :19 / 계 2 : 4 / 행 15 : 11 / 엡 1 : 20 / 딛 3 : 4 /벧전 1 : 5/
롬 4 :16 / 고후 3 : 5 / 요 4 :10 /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여러분 허물과 죄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자에게 있는것입니다 령으로 거듭난자에게는 없는것입니다 온세상의 모든 백성들은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허물과 죄를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해결하여 주시고자 하시는분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자는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은자라고 성경은 말씀하는것입니다 (계 3 : 1 ) 그러므로 믿음이라는것은 육신에서 령으로 거듭나는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을 천만번을 부르면서 중언부언 하는기도를 하는 육신에 속한자의 기도은 예수님은 듣지 아니하십니다
예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의 믿음도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 있어야 우리가 하는 기도를 예수님은 들으시게 되는것입니다
오늘날의 선지자라고 말하는 거짓목자들은 육신에 속하여서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 모세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23 : 25-26 → 내 이름으로 (하나님이름)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夢事)를 얻었다 몽사(夢事)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奸巧)한것을 예언(豫言)하느니라
거짓목자들이 이유없이 간교한것을 예언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세상에속한 돈이나 물질을 얻기 위하여서 거짓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예언은 그 때가 이제 끝나게 된다는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목자들이나 믿은분들은 회당에서 간증이라는것을 많이 하고 있는데 여러분 육신에 관한일은 하난님과 예수님 앞에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몽사(夢事 꿈속에서의 일) 들을 많이 말들을 하는데 오늘날은 나자신의 믿음은 실상(實狀)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꿈속에서 예수를 만났다던가 혹은 꿈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였다고 말하는자들은 성경의 말씀에서 끊어진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일들은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의 뜻을 모르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행위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죽은자의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몽사를 말하는자들은 하나님과 또한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며 이루어 놓으신 성경말씀을 부정하며 하나님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신자들은 지혜가 부족하므로 이러한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을 아주 좋아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세상말로는 신비주의(神秘主義)에 빠진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은 신비주의(神秘主義)가 아니라 실상(實狀)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계명에 갇혀 있는자들은 허물과 죄를 항상가지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게 되는것입니다 육신에 속한자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에 예수가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들의 권세인 사망을 멸하시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우리의 령을 예수님이 다시 산령으로 부활하게 하여서 살려주시므로 영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믿은자들은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않고 육신의 죽은 령안에서 거짓을 말하는 목자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골 2 :9--10 →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知識)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자니라
무슨말인가 하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예수님이 살려주시는데 이는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게 하시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려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는자를 살려 주신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은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되므로 가나안땅(천국비유) 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므로 믿은자들은 예수님의 령적인 신앙으로 바꾸어져야 함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2)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잡을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의 풍속을 좇고.
이러한 말씀을 읽으면서도 깨달음이 없다면 참으로 불행한자가 될것입니다 이토록 자세하게 말씀하여 주고 계심에도 진리 말씀을 떠나 비진리 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구원의 길은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세상의 풍속을 좇은다는 말이 무슨말인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을 이 세상의 풍속을 좇은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말씀으로 그 말씀속에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숨겨놓으신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이러한 모든 세상의 사건들로 성경이 기록된 원인을 알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읽고 행위적인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를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를 따른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골 2:6-8→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哲學)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遺傳=조상대대로 물려받음) 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처럼 사람의 유전과 목자들의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은 세상초등학문에서 신앙하는것이며 세상의 풍속을 좇아서 하나님을 믿은것이며 이러한 신앙은 예수그스도를 좇아 신앙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곧 지금의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령이라
불순종한다는 말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에 따라 믿지 않은 온세상의 모든 백성들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령이 죽어 있는것입니다 령이 부활을 하지 못한다는 말은 성경말씀의 깨달음이 없고 지혜가 없은것을 말하는데 이는 곧 성령인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임재하지 않은자들을 말하는것입니다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죽은 령도 무섭게 역사(役事)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이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라는 사실은 전혀 알지못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정통파에 속한자로 진리 말씀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러한자들을 둔(鈍)한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엡 5 : 5- 9 →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淫行= 깨닫지못한 목자와 함께하는것)하는자나 더러운자나 탐(貪)하는자 곧 우상숭배자(신자에게 돈이나 재물을 받고 목자노릇하는자와 함께하는것) 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基業=영생)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말로(세상에 속한 설교)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여(叅與)하는자 되지말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율법=겉말씀)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빛의 자녀들처럼 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義)로움과 진실(眞實)함에 있느니라
나자신의 령은 나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부활하는 령으로 거듭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령을 가지고 있는자는 육신의 형통과 축복받기를 원하므로 악한 령이 육신에서 역사(役事)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알지못하고 인생들의 생각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영생과 천국가기를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은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육신에속한 계명의 법에서 예수님의 진리안에서 사망을 멸하여 자유하는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3)전(前)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육체의 부(富)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끝없는 욕심을 따라 세월을 다 낭비하고 육신의 생명을 마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든가 또는 불행하게 한평생을 살았다는 말들을 합니다 어떤경우이던간에 성경말씀을 등한시 하고 한평생을 보낸자는 심은대로 거두기 때문에 심은것이 없으면 추수할것도 없는것입니다 돈과 재물을 심은자는 돈과 재물을 거두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심은자는 영생의 열매를 거두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 추숫때가 되어 육신의 생명이 다하는날이되면 육신의 영광을 위하여 심은자는 사망의 영광을 거두게 될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양식을 심은자는 영생하는 열매를 거두어 들이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 당연히 영생하는 열매를 추수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육신의 영광은 순간적으로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거짓목자 마귀들은 속삭이는것입니다 육신의 영광을 부추기면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내고자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하는자들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목자노릇하는자라는 사실에 놀라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거짓목자들의 목구멍에서는 천국간다는 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도륙(屠戮)하는 악한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 주위에서도 보면 돈좀있다고 거들먹거리며 하나님의 말씀같은것은 염두에도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돈이면 다 해결이 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세상에서 돈이 많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것은 다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보람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인생을 열매없는 가을나무에 비유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영생하는 열매는 맺으려고 하지 않고 육신의 생명이 존재하는 날까지 삐까뻔쩍하게 잘살고 싶어하는것이 인생들의 공통된 삶의 이정표 인것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자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삶이 잘못된것인가 ?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여서 부자가 되는것이 어찌 죄나 잘못된 일이 될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 평생을 그렇게 시간을 다 보낸다면 그러한 삶은 잘못된 삶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진노와 책망이 따르기 때문인것입니다 인생의 삶의 본질은 육체에 관한 일로 한평생을 보내지 않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이를 탐심이나 욕심이라고 말하며 이는 곧 우상을 섬기는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악하다고말씀하십니다 의(義)로운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의일을 게을리 하지 않은자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인생의 생명은 순식간에 종점에 이르기 때문에 세상의 즐거움만 쫓아가다가는 언제 어느날 그 날이 나자신에게 다가 오는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하는 생명을 찿아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것이 창조주가 생각하는 인생의 삶의 본질이 되기 때문인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부자로 살아가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건 그러한일은 하나님이 인생을 보시는 본질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일들에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사람의 마음을 감찰하고 계실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욥기서의 말씀을 주심으로 믿은자들은 욥기서를 읽으면서 인생의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의 욕심에서 떠나 현재 있는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여야 추수할수 있는 영생하는 양식이 나자신의 령에 저장이 되어 죽어있던 령이 생명의 양식으로 령이 부활하여서 인생의 삶의 가치를 바꾸게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것입니다
갈 5 : 16- 26 →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심이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은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은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시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것들이라 전에 너희 에게 경계한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情)과 욕심(慾心)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질투하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전(前)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성경의 겉말씀의 육적인 행위적인 신앙에서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므로 진리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상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4)긍률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큰사랑이라는 말은 사망에 거하는자를 영생하는 생명으로 옮겨주심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육적인 사랑을 말씀하는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령적인 사랑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인생목자들은 입만 열면 육적인 형통으로 부자도 되고 천국도 간다는 허무 맹랑한 헛소리들을 열린 목구멍의 무덤으로부터 악한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사랑을 육신이 형통하는 사랑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는 마귀 목자들이 하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은자들에게 주시는 사랑은 우리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서 하나님 아버지의 생명인 영생하는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원토록 하나님의 자녀로 나타나는 일을 하시는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큰사랑 이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엡 1 : 17-19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것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려고 하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무슨말인가 ? 예수님은 이미 2천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더불어 부활을 하여서 하나님에게로 다시 올라가셨는데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가 ?
인생들의 어리석음이란 육적인 눈으로 보아야 인정을 하는데 사실 육적인 눈앞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하여도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난자도 사람이고 모습이 똑같기 때문에 육적인 눈으로 보아서는 그가 성령을 받은자인지 하나님의 일꾼으로 천사로 이 세상에 오신사람인지 인생의 지식이나 학문으로는 알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을 믿은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하지 않았던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표적을 보고 깨달았어야 하는데 지혜가 거기에까지 미치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나마 예수님의 12제자가 예수를 알아 보았다고 말을 할수 있으나 이들도 온전히 깨달아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심을 확실히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12제자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는 지혜는 없었던것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그들은 구약성서를 읽고 보았으나 깨닫지 못하므로 선지자들이 하는 말씀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예수를 말하는것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 다만 표적을 행할때에 그의 능력에 놀랄뿐이었던것입니다 특히 가룟유다나 베드로나 예수님의 표적이나 말씀에 대하여 인정은 하였으나 반신반의 (半信半疑)하였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세상돈을 받고 팔았었고 베드로 역시 예수님이 잡혀서 골고다의 길로 끌려갈때에 예수님을 닭이 울기전 3번 부인(否認)한것도 사실은 베드로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하여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도 그들의 행동에 대하여 비판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깨달음의 지혜가 없었을까 ? 라고 말을 할수 있겠으나 예수님 당시 제자들도 역시 오늘날의 믿은자들의 그림자로 존재 하였던자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믿은자들의 생각은 예수님이 공중에서 재림하는것으로 알고 있으며 말세(末世)라는 말과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렀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볼때는 어처구니가 없는 말로 들리지만 다른 믿은자들은 대부분이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종말론(終末論)에 대하여 세상에 속한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마치 감추인 보화라도 발견한것처럼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과 오늘날 믿은자들의 다른것이 무엇이 있을까 ? 전혀 다른것이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류호돈씨가 사람을 너무 무시한다고 생각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서 현존하는 믿음에 대하여 증거할뿐이라는 사실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른분은 또 다르게 말씀을 하실것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자신이 할일인것입니다
이미 살았다고 말하는 인생의 생명은 이미 허물로 인하여 령이 죽어 있으므로 죽은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육체의 죽음을 말한다면 이미 무덤속에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육신의 시체가 있는 무덤이나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나 다를것이 없는것입니다 세상말로하면 시간차가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요 5 : 25 → 진실로 (眞實=하나님의 말씀으로 ) 너희 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 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28-29 →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자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 다 그의 음성( 예수의 음성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령적인 음성 ) 을 들을때가 오나니 선한 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 ) 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일을 행한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신앙하는자) 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러한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을 가리켜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것이라). 라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일이라는것은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도 말하는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차원은 인생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위에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를 선한 일을 하는자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것은 인생의 양심안에도 다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육신에 속한 양심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말하며 행위적인 신앙으로 옮기는것은 옳지 않은 것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간에 이루어지는 일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악을 행한자 라는 말씀은 비유로 하나님이 기록하여 놓으신 말씀을 깨닫지 아니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 속한 말씀으로 교훈적인 설교 말씀을 하는 목자가 악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함께 신앙하는 신자들도 마찬가지가 되는것입니다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르는자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하늘에 앉으신것처럼 진리 말씀으로 낳아진자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말씀)에 앉히게 되는것입니다 알아야 할것은 항상 예수님은 나자신과 동행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반(反)하는 일은 있을수가 없으므로 온전한 자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롬 10 : 4 → 그리스도는 모든 믿은자에게 의(義)을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령) 안에 있게 되면 온전한자가 되는것입니다 행위적인 신앙으로는 율법이 완성될수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야를 번역한 즉 그리스도로 변화가 되어 천국에 이르게 되는것이며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에 비로서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율법(성경의 겉말씀)으로 계명을 지키려고 한다고 하여서 지켜지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율법의 계명도 온전하게 지킬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회당을 아무리 오랜세월 다닌다고 하여도계명중에 단 한개의 계명도 지킬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에게서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는것입니다
마 5 : 17-18 → 내가(예수그리스도)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온것이 아니요 완저네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듯이 없어지지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지키수 없으면 다른길을 구하고 찿고 두드려야 열려 지는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강팍한 백성들은 율법의 계명을 지키수 없음에도 성경의 겉말씀에서 그대로 모세안에 머물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지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이 아니라 우상의 신을 섬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7)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오늘날까지도 끊임없이 세상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라와 나라간에 전쟁소리가 끊어지지 아니하고 계속 들려올것입니다 인생들의 탐심의 욕심들이 불러오는 재앙들을 맞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의 악한 백성들은 곧 없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진리말씀안에서 모두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나라가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낙원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회당이나 여러종류의 종파나 교파의 모든 우상숭배하는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서 불법을 행하던자들로 하나님의 심판으로 다시는 보이지 아니할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새로 이루어지며 뱀도 없고 선악을 알게 하는 목자도 없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영원한 생명의 안식이 오는 여러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 되는것이 곧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디도서 3 : 3-7 → 우리도 전(前)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아니한자요 속은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오릇한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자요 가증스러운자요 피차 미워한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사랑하심을 나타내실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망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였나니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무슨말씀인가 하면 우리의 믿음이 성경의 겉말씀 (모세 =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함)에서 믿을때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지못하였으나 우리의 구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 예수 =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믿을때는 우리로 저의 (예수)은혜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 진리 말씀안에서 믿은 여러분에게는 영생하는 소망이 하늘의 천국에서 이루어질것입니다 제가 헛되게 말씀을 드리는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진실로 대언하는 령으로 증거하여 드리는것입니다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 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은 진리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러 거듭나는 믿음안에서 은혜를 받아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은 나(我)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시는것이라는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무엇인가 행위적인 선(善)으로 구원을 받은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인(印 = 하나님의 도장 = 하나님의 진리말씀) 침을 받게 되어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의 보좌에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모세와 함께하는자들은 하나님의 선물은 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와 함께하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이 무슨뜻인가를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후 3 : 5 →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믿은자들중에는 어떤자들은 누구의 믿음이 좋다 나쁘다라는 말들을 신자들간에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말은 모두가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이며 악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믿음에 대하여 스스로 만족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모든 믿음의 만족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일요일마다 회당을 빠지지 않고 다니면 좋은믿음이며 하나님이 만족하시는 믿음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마 7 :21-23 )
오늘은 [모세의 신앙을 떠나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 ] 라는 말씀의 뜻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의 요지(要旨)는 간단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믿음은 모세의 믿음이 되어 육신그대로 있으므로 죽은 령으로 믿는 믿음이 되어 사망의 길을 가게 되는것이며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의 믿음은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부활하는 령의 믿음이 되므로 영생하는 믿음이 되어 예수의믿음이 되는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세상의 지식과 학문과 과학이라는 피조물들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는 지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혜를 구하는 믿음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일에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초조(焦燥)해 한다거나 반대로 너무 과신(過信)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시는 지혜안에서 평화로운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우리곁에서 동행하여주시며 영생하는 양식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의 주(主)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이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분들과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