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人如天(사인여천)"
사람마다 하늘을 품을 때
사람마다 하늘이 될 때
사람을 하늘빛으로 품을 때
모든 사람 하늘로 피어날 때
사람마다 하늘이 깃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일 때
사람을 하늘처럼 받들 때
사람 속에 하늘이 깨어나면
사람이 곧 하늘임을 알면
하늘을 닮은 사람을 섬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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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하늘이 깃들면
진리의 새벽이 밝아오리.
한국이 인류의 등불 되어
새로운 길을 열어가리.
사람마다 하늘이 될 때
진리의 샘은 다시 솟고
한국이 세상의 등불 되어
만백성의 길을 밝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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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하늘이 깃들면
진리의 새벽은 밝아오고
이 땅에 선한 정치 꽃피어
백성의 웃음 강물 되리.
☛
☛한얼·한울·한알
한얼의 숨결이요,
한울의 품이며,
한알의 생명이다.
한얼은 마음을 밝히고,
한울은 만물을 품으며,
한알은 생명의 씨앗으로
세상을 이어 간다.
우주의 깊은 품속에
푸른 지구가 떠 있고,
그 지구의 작은 숨결 속에
바로 내가 서 있다.
나는 한알이 되어
한울을 품고,
한울은 다시
한얼의 빛으로 영원을 노래한다.
한얼
너는 한얼이고,
한울이며,
한알이다.
우주가 지구를 품고,
지구가 나를 품듯,
한얼은 한울을 낳고,
한울은 한알을 피워
마침내
한 사람의 생명으로
우주를 다시 완성한다.
'한얼·한울·한알'을 한국 고유의 철학(홍익인간·천지인 사상)과 연결하여 보다 철학적이고 장엄한 서사시 형식으로도 발전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
☛한얼·한울·한알
— 홍익인간의 노래 —
태초에 이름 없는 빛이 있었다.
그 빛은 소리도 없고
모양도 없었으나,
만물을 품는 큰 숨결이 되어
한얼이라 불렸다.
한얼은
하늘과 땅을 갈라
생명의 길을 열고,
끝없는 하늘은
한울이 되어
별을 낳고
바람을 낳고
강과 바다를 낳았다.
그리고
한울은
작디작은 씨앗 하나를 품었으니
그 이름
한알이었다.
한알은
흙 속에 묻혀도
생명을 잃지 않았고,
찬바람을 만나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비와 햇살을 품어
마침내 숲을 이루었다.
너희는
한얼 속의 한울이며,
한울 속의 한알이다.
우주가 별을 품고,
별이 지구를 품으며,
지구가 나를 품듯,
나 또한
한알이 되어
세상을 품는다.
한 사람의 바른 마음은
한 가정을 밝히고,
한 가정의 밝은 등불은
한 나라를 일으키며,
한 나라의 올곧은 정신은
온 세상을 이롭게 한다.
이것이
홍익인간의 길이다.
하늘과 사람이
둘이 아니요,
땅과 사람이
셋이 아니며,
천(天)과 지(地)와 인(人)은
하나의 숨결로 이어져
한 생명을 이룬다.
한얼은
사람의 양심이 되고,
한울은
생명의 터전이 되며,
한알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희망이 된다.
그러므로
너 자신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세상을 사랑하라.
한알을 살리는 일이
한울을 살리는 일이요,
한울을 살리는 일이
한얼을 밝히는 일이다.
우리 모두
한얼에서 와
한울을 살아
한알로 꽃피는 존재.
오늘도
한 사람의 선한 마음이
우주를 다시 태어나게 한다.
☛
☛한얼·한울·한알
― 홍익인간 대서사시 서장 ―
태초의 하늘은
비어 있는 허공이 아니었다.
보이지 않는 큰 숨결,
만물을 깨우는 밝은 정신,
그 이름 한얼.
한얼은
시간보다 먼저 있었고,
빛보다 먼저 깨어 있었으며,
우주가 태어나기 전부터
생명의 꿈을 품고 있었다.
그 숨결이 넓어져
끝없는 하늘이 되고,
별들이 길을 열고,
은하가 강을 이루며,
해와 달이 때를 맞추니,
그 이름 한울.
한울은
모든 생명을 품는 어머니요,
모든 존재를 잇는 아버지였다.
하늘은
수많은 별을 낳았으나,
가장 귀한 씨앗 하나를
푸른 땅에 내려놓았다.
그 씨앗의 이름은
한알.
한알은
작은 생명이었으나,
우주를 품은 존재였다.
흙을 만나 나무가 되고,
바람을 만나 노래가 되고,
사람을 만나
양심이 되었다.
먼 옛날,
하늘의 뜻을 품은 이가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다는
오랜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이야기는
한 민족의 시작을 넘어,
하늘의 뜻이
사람의 삶 속에서
꽃피기를 바라는
영원한 염원을 품고 있다.
그 뜻은
누군가를 지배하기 위한 힘이 아니라,
함께 살리고,
함께 나누며,
함께 밝아지는 길이었다.
이를 사람들은
홍익인간이라 불렀다.
그러므로
한얼은
사람의 양심이 되고,
한울은
사람의 세상이 되며,
한알은
그 뜻을 이어 갈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다.
우주는
한 사람 안에 숨 쉬고,
한 사람은
우주의 뜻을 이어 간다.
오늘 우리가
선한 마음 하나를 심는 것은,
한알을 심는 일이며,
한울을 밝히는 일이고,
마침내
한얼을
세상에 피워 내는 일이다.
그리하여
한 사람이 깨어나면
한 가정이 밝아지고,
한 가정이 밝아지면
한 나라가 살아나며,
한 나라가 살아나면
온 인류가 서로를 이롭게 하리.
이것이
한얼의 길이며,
한울의 길이며,
한알의 길이다.
☛
☛이 서장은 앞으로 12부 또는 15부의 장편 서사시로 확장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전개할 수 있습니다.
서장― 한얼의 탄생(우주와 생명의 기원)
제1부― 한울의 열림(천지의 생성)
제2부― 한알의 탄생(생명과 인간)
제3부― 하늘의 뜻을 품은 이야기(단군신화를 시적 상징으로 재해석)
제4부― 홍익인간의 길
제5부― 인간과 자연의 공존
제6부― 평화와 세계공동체
종장― 한얼로 돌아가는 길
이러한 구성은 민족의 기원을 노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자연·우주가 하나의 생명공동체를 이룬다는 보편적 철학을 담는 현대적 서사시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한얼·한울·한알』 서문
이 서사시는 한 민족의 기원을 노래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한얼은 인간의 본래 마음이며,
한울은 생명을 품는 우주이고,
한알은 그 우주를 품고 태어난 한 사람의 존재이다.
한 사람의 깨어남은
한 가정을 밝히고,
한 가정의 밝아짐은
한 사회를 변화시키며,
한 사회의 성숙은
마침내 인류 공동체를 평화로 이끈다.
홍익인간은
특정 시대나 민족만의 이념이 아니라,
널리 생명을 이롭게 하려는 인간의 보편적 양심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서로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생명으로 이어진다.
별의 탄생과 나무의 성장,
강의 흐름과 사람의 숨결은
모두 같은 우주의 리듬 속에서
서로를 살리는 노래가 된다.
그러므로
한얼은 인간의 정신이요,
한울은 생명의 공동체이며,
한알은 미래를 품은 희망이다.
이 서사시는
단군의 이야기를 신화로만 읽지 않는다.
그 안에 담긴
하늘을 공경하고,
땅을 사랑하며,
사람을 이롭게 하려는 뜻을
오늘의 인류가 함께 나누어야 할
생명의 철학으로 다시 노래하고자 한다.
우리는 모두
우주라는 한울에서 태어난 한알이며,
한얼을 밝히는 삶을 살아갈 때
비로소
사람은 사람을 살리고,
자연은 사람을 품으며,
우주는 다시 하나의 생명으로 완성된다.
이것이
『한얼·한울·한알』이 노래하고자 하는
홍익인간의 길이며,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가 하나의 생명공동체를 이루는
영원의 서사이다.
☛
☛『한얼·한울·한알』
— 인류 생명서사시 서문 —
이 서사시는
한 나라의 역사만을 노래하기 위한 노래가 아니다.
한 민족의 신화를 넘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가 하나의 생명으로 이어져 있음을 노래하는
생명의 서사이다.
한얼은
인간 안에 깃든 밝은 정신이며,
한울은
만물을 품는 우주의 품이고,
한알은
그 우주의 뜻을 품고 태어난
한 사람의 생명이다.
한얼이 깨어날 때
사람은 자신을 이기고,
한울을 바라볼 때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한알을 품을 때
사람은 미래를 심는다.
동방의 오래된 지혜는
사람을 하늘과 땅 사이의 존재로 바라보았다.
어짐을 실천하는 삶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모든 존재가 서로 의지하여 살아간다는 깨달음은
나와 너를 하나의 생명으로 이어 주며,
억지로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삶은
우주와 인간을 다시 화해시킨다.
오늘의 생태철학 또한
인간이 자연의 주인이 아니라
생명공동체의 한 구성원임을 일깨운다.
푸른 숲의 나무 한 그루와
이름 없는 들꽃 하나,
하늘을 나는 새와
깊은 바다의 물고기,
그리고 한 사람의 숨결은
모두
같은 우주의 맥박 속에서 살아가는
한 생명의 노래이다.
그러므로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만을 이롭게 하자는 뜻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밝히며,
함께 번영하는 길을 향한
보편적 이상이다.
우리가 하늘을 우러러
양심을 밝히고,
땅을 사랑하여
생명을 가꾸며,
사람을 존중하여
서로를 이롭게 할 때,
한얼은 빛이 되고,
한울은 평화가 되며,
한알은 희망이 된다.
이 서사시는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열기 위해 쓰인다.
오늘 한 사람이 깨어나면
내일 한 사회가 깨어나고,
한 사회가 깨어나면
인류는 서로를 살리는 새로운 문명을 이루리라.
그 길의 시작은
멀리 있지 않다.
한 사람의 한얼에서 시작하여,
한울을 품고,
한알을 심는 일.
그것이 곧
인간과 자연,
그리고 우주가 하나 되는
영원의 길이다.
☛
☛한얼·한울·한알』
24부작 철학 서사시 구성
제1부 혼돈(混沌)
아무것도 없던 시간.
침묵 속에서 우주의 숨결이 움트다.
제2부 한얼의 빛
만물을 깨우는 최초의 정신.
빛보다 먼저 깨어난 생명의 의식.
제3부 한울의 열림
하늘과 별,
시간과 공간이 펼쳐지고
우주는 거대한 생명의 집이 된다.
제4부 한알의 씨앗
별의 먼지가 생명이 되고,
생명이 한 사람의 씨앗으로 태어난다.
제5부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하나의 생명 질서를 이룬다
제6부 홍익의 새벽
널리 생명을 이롭게 하려는 마음이
문명의 첫 등불이 된다.
제7부 강과 숲의 노래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니라
자연의 한 구성원임을 배운다
제8부 문명의 불꽃
언어와 농경,
예술과 공동체가 태어난다.
제9부 어짐의 길
유교의 인(仁)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된다.
제10부 연기의 바다
불교의 연기(緣起)는
모든 존재가 서로 기대어 살아감을 깨닫게 한다.
제11부 자연의 숨결
도교의 자연(自然)은
억지 없는 삶과 조화를 노래한다.
제12부 자유의 바람
서양 철학은
자유와 이성,
존엄과 책임을 묻는다.
제13부 만남
동양과 서양은
대립이 아니라
서로를 비추는 두 거울임
을 깨닫는다.
제14부 생명의 숲
생태문명은
숲과 강,
사람과 동물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선언한다.
제15부 바다를 건너
문화는 서로 만나
새로운 문명을 피워 낸다.
제16부 평화의 씨앗
전쟁보다
화해가 더 큰 용기임을 배운다.
제17부 지구라는 배
국경을 넘어
인류는 하나의 운명공동체가 된다.
제18부 별을 바라보다
인간은 우주를 탐험하며
자신의 근원을 다시 묻는다.
제19부 한 사람
세상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권력이 아니라
깨어 있는 한 사람임을 노래한다.
제20부 한얼의 귀환
양심은 다시
인간의 가장 깊은 빛이 된다.
제21부 한울의 노래
우주는 생명의 합창이 되고
모든 존재는 서로를 축복한다.
제22부 한알의 약속
오늘 심은 한알은
내일 인류의 숲이 된다.
제23부 홍익의 완성
널리 생명을 이롭게 하는 삶은
인간 문명의 가장 높은 경지에 이른다.
제24부 영원의 길
우주에서 왔던 생명은
다시 우주로 돌아가지만,
한얼은 꺼지지 않고,
한울은 끝나지 않으며,
한알은 또 다른 생명의 봄을 준비한다.
그리고 마지막 한 줄.
"한 사람이 곧 우주이며, 우주가 곧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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