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치꾼들의 똥지발 무거운정치와 한동훈 정치

국민들의 시선으로 정치를 볼때는  딱 두가지  정서로 나뉘게 될 수 밖에 없다.정치는 저렇게 해서는 아니되는구나  하고 배우는 거 하나하고또 한편으로는 국민들 한테 조금은 불리한 정책이라도인기가 없는 정치라 할 지라도 머리가 시원한 청량감으로 한 마음이되게 하는 정치행위를 볼때 정치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하는  현상...   딱  이 두가지 중 하나이다. 지금 한동훈이가 정치를 잘 하고 청량한 사이다 처럼 아주 이슈를 터 뜨리고 있는데.하지만 한동훈이가 정치를 잘 하는 것이 아니다.정치의 세계는 언제나 상대의 세계이다.그리고 분위기는 수천명의 정치가가 있는 와 중에 서로 유사하고 비슷 비슷한 제도에서비숫한 통념으로 정치이슈에 참가하고 정치를 하기 때문에 잘 구별도 안되는수준에서 살짜기 더 무게감이 개우 몇그램 더 나는 자가 정이드라마 수면에 드러나는법이기에 묘연하기도 하다. 이 수천명의 정치가중에서 그 비중 깜냥이 1,2 등을 다투는 차이가 0,1 그램의 차이가난다 하여도  0,1 그램정도의 비중이 약간 더 큰 사람은 정치가 수천명 전부를 다끌고 힘을 끌고간다는 물리법칙이 작용한다는 사실이다.8 행성이 거의 거리깜냥으로 무게가 비슷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균형이잡히는행성운동과 마찬가지 물리법칙을 말한다. 그러므로 정치운도 시간차이 비중 무게차이 약간 정도가 한 나라 기운을 휘어잡는다는것을 말한다. 이 물리법칙에는 거기에 겉맞는 마땅한 시절인연이 함께 주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를 운이라 한다, 천체운행도  운 字 가 있지 않는가 이 말이다, .시기를 잘 타야 한다는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돌출적이라서 어느 누가 미리예단 할 수 없는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사의 하다.   이재명이가 정치전선에 신입으로 뛰어들때 사이다 발언 얼마나 많이 했던가?그런데 사이다는 시간이가고 어느틈에 틈이 벌어져  김빠지면 맹물 보다 못하게 된다.맛이가는것이다.대장동, 백현동 위증, 대북송금, 법인카드 유용, 이 수많은 똥지발이 무거운 보따리를만들어서 이를 방어하며 정치를 끌고 가려니까 온 주변이 똥 냄새 밖에는 안 나온다 이 말이다.맛이가는 것은 분명해진다.  하지만 이를 견디기 위해서 이재명이가 검찰 탄압 탄합 이라는 사실을 빗대어 주장만 한다. 하지만 냄새는 빛 운동과 동시에 나타나는 인과율이기 때문에이것을 없앨 수 도 없다, 그렇다고 뭉갤 수 있는가?국민들 마다 다 코구멍이 있는데, 코는 분명이 냄새맡으로라고 존재하는 절대주가창조한 기능을 어떻게 맡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신 검찰 탄압이냐?법대로 의혹이 있음으로 국민들이 고발 하였으면 조사 밖고 명명백백하게 인과를 따지고 혐의를 벗어나면되는 명제인데 말이다...그렇지 않는가. 자기 말대로 검찰이 탄압이라는 것을 주장하려면  구체적인 이유를  육하원칙에 의하여 인과를 적용하여밖히면 되는데, 그냥 말만 탄압이고 검찰독재만 여전하게 부르짖고 있다..노바닥 구실 변명, 억울한 종점에 머물고 있다는 식으로 몰고간다.그러므로 더욱더 구린내가 나고 똥지발은 더 무거워 질 수 밖에 는 없다.. 그러므로 현재 국내  정치마당, 특히 귀추가 주목된 이재명이의 신선함이이제는 여불떼기가 냄새나면서부터 계속 불거져 나오고  구린내가 나기 시작하고 냄새를 풍기다 보니국민들이 살아가는 이 동네에는 온통 똥 냄새가 자욱해진다 이 말이다.사람은 대부분은 공중변소는 싫어하기 때문에 지형적으로 멀리하게 되어있다..지금 민주당의원을등 전부  이와같이 공중변소 라서 똥냄새만  난다,  구린네가 나고 온갖 정치가 다 썩어빠진 것과 같은 구질 구질한 구실 정치밖에는 없는 것이다.이 와중에 한동훈의 출현은청정한 사이다 발언과, 이재명과 대비하여 아주 순수하고 깨끗한 정치캐치풀레이를 전개하니인가가 높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한동훈이가 정치를 잘해서 그러한 것이 아니다상대정치세계에서 상대방이 너무나 똥 냄새가 구리니까 비교 대비해 보면청정한 것이며, 정치적 발언의 제시내용은 언제난 법과 규정 그리고 국민들의공정성앞에서는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새삼스러운것도 없는 일이다.자연형상이고 운이 그렇게  몰고 나타나면서 정화운동을 하게 되는것을 말한다. 김건희 여사는 잘 못했다. 몰카이던 말던 왜 백을 받는가 이 말이다.그렇지 않나? 그것도 한 삼백 밖에 아니되는 백을 말이다.돈이 없나? 그건 아니지 않는가? 명품백을 준 넘이 김건희 앞에 돌아가신 부친의 아버지라는 말을 하면서선물을 주고 싶다고 해서 받을 수 밖에 없다 했다. 참으로 의미있는 사건이다.이 새끼는 목사라는 넘이 왜 사람 아픈 가장 정서에 민감한 아버지를팔아 유치하게 녹음질 하는가 이 말이다.이거 수사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을 해 보면 말이다.김건희가 돈 삼백만원이 없어서 그 백을 받았겠는가 말이다.울컥했지 않겠는가? 지 아버지 이야긴데 안그런가 .. 거절도 힘이드는 양태아닌가 이 말이다.입장 바꾸어 생각해보라. 마치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서 선물하는 그 마음을 건네는것과 뭐가 다른가? 이 새끼는 여성치마에 한계를 두는 제바보다 더 야비한 넘아닌가?의도가 명백한 제비스타일보다 더 잔인한 넘이며 있어서는 아니되는 넘이다.육친간의 부족한 면과 그 아픔을 꺼내서 말아버린 넘이니까 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를 시비거는 민주당도 웃기고 비굴한 인간들이며 기본적인개념도 없는 비 인간적인 행태로서 동네 여념아낙네들이 누구 잘 되는것이 배 아파 저지르는 비아냥 조 밖에는더 되겠나 이 말이다 받는 것은 잘 못햇지만 사과 하고 전모를 밝히면 끝날 일이다. 고로 한동훈의  정치적 발언과 윤석렬 사이의 충돌이슈는 참으로정제된 하나의 플레이였음을 누가 보아도 알 수 있다. 이런 아이템을 누구보다 스스로 당사자인 윤석렬과 한동훈은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다.선의적인 충돌이라면 해결책은 이미 만들어놓은 이슈라는 사실이다.어떤일면으로는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한동훈이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이 구실과 기회는 민주당이 제공한 것이므로 샘샘 작전이 된다., 민주당이 진 것이다.신년에 윤석렬은 분명하게 언급하게 명품 백 사건을 해명 하리라 믿는다. 지금 상대정치 민주당은 대통령에게 흠짓을 낼 만한 것이 없으니치마입는 대통령 마누라 치마만 잡고 늘어지며 정치를 유지하겠다는 사실과 무엇이 다른가 마는.. 제비 보다 못한 넘들이다.김건희 과거를 끌어내어 치마밑을논하는 예전 대선전의 유치한 넘들이 무슨 정치인인가 ㅡ이 말이다계속 시리즈만 만들고 있다.개새끼 보다못한 고추 하나 달고 다리면서 날림수만 벌리고 밥 처먹으려 뎀비드는제비 모략정치보다 못한 수준 아니여? 언제부터 이 나라 정치꾼이 제비하나 키우시죠 잘 하면 정치인이 되었는지참으로 한 심하다. 어찌했던간에 윤대통령은 처가복은 진짜 없는 것도  사실이다장모가 구속되지 않나김건희의 도이치인지 도라이주식시작인지 거기에 참여한 흔적도 그렇고노바닥 외간 기자하고 전화하면서 녹취 당하지 않나.명풍백은  그렇다고 또 왜 받냐 이 말이다. 이재명이가 말하는 검찰독재 탄압정치한다면 장모가 왜 구속되는것을 방치하는 가 이 말이다. 단지 철없는 아내 정도로 가는 것이고그래도 사랑하는데 우애란 말인가?노무현이가 노무현 아내 아버지가 공산당이라 해서 데빌꼬 살지 말라는 말인가하고 뜬 사건 안 있는가? 솔질 담백하면 된다.윤석렬의 기회다 나와서 잘못했다 하고 사과는 일단 해야한다, 단 시기적인 문제일뿐이다  ,,  스스로 연금이 되어진 김건희여사이므로 이 또한 자기 말에 책임지고 있는것이고.. 되라는 말인데,   하여간 상대 정치인들도 절대 여자 치마속만 뒤지는 그런 정치는 제일 수준이 낮은 정치꾼 이라는 사실을 빨리 알아야 하고 이런 조의 정치농간을 부려서는 아니된다.어떻게 운동권의 특징을 정치한다는 녀석이 여성의 코만 거는정치를 하는가 이 말이다. 노바닥 미투! 찌질하게 언제나 여자에게 간여해서 자살하고 디지고저렇게 자빠지는 형국인데, 이재명이의 앞날도 무시할 수 가 없다.저래가지고 대통령 되면 뭐하노?  여성의 변수는 아주 강하고 복잡하지만 하나분명한게 있다.여성을 건드리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이 말이다운빨이 그렇다. 그만큼 강한 운기를작용하는 것이 여성의 존재라는 사실이다. 남자가 세상의 천하를잡니자 그 남자를 잡는 것은 여성의 치마정치라는 사실이다. 일본 사무라이의 도꾸가와이에야스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살리기 위하여적장의 오다노부가나의  품에 안겨 이에아스 목숨을 유지하게 했으며이로서 도꾸가와이에야스는 도요토미히데요시 정권을 무너뜨리고 시절인연을 맞이하야일본 천하를 평정한 것이다. 이에야스 어머니가 적장에게 팬티를 내리지 않았으면 가능한 일인가?이것을 무엇으로 이야기 될 수 있으며  정의를 내릴 수 있는가   말이다.일본 역사를 바꾼거 아닌가?여성의 힘을 이러하다는 사실이다. 민주당은 자꾸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또 자기 남편이 적장에 항복하거나 죽임을 당하면 그 아내는 절도있게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것은 이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다.그것밖에 할 수 없는 자신의 위치와 자기 성안의 백성이 보고 있기 때문이다.똥주발이 무거운 짓을 해서 똥보따리 터지는 꼴을 행해서는아니된다 는 것이역사적인 정설 하닌가 말이다. 이재명의 똥주발이는 왜 이렇게 무거운가?해명하지 않고서는 희석되지 않는 상태를계속 유지 하고 있는데얼매나 오래 갈까 이 말이다.지금 이재명을자신의 입지를 풀어낼 수 도 없는 형국이 되었다실타래가 너무 너무 꼬여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자기 스스로 풀어내야하는이 사실직면에서 이재명의 선택이 궁금해지기도 한다.세력만 잡으면 다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이제는 투명한 정치행사에서 결여되면 디진다.  국민들은 이제 서서히 이것을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다똥지발이 무거우면 똥지발이 터지게 되면구린네가 길바닥에 쏟아지면 다 피한다는 것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나라의 정치는 부강함을 목적하면 아니된다.서로 균형이 있어야 한다부강함만 목적하면 상대적으로 가난한 대상으로 만드는 목적이 같이  주어져야 가능한 논리 아닌가?그러므로 자꾸 이런 논리로 정치를주장하지 말라,, 반이 부작용이다. 테레비를 보면 노바닥 발전 발전 하는데 발전못하고 후퇴하는 상대가 주어져야  동시에 발전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이따우 이야기 자꾸 하는게 아니다이말이다.이것 때문에 나라전체가 돈말 벌려고 눈이 벌건 사람들 밖에는 없다.나라의 안정과 도덕개념으로 청량하고 불리한 환경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그런 용기있는 정치인이 이제는 성공해야 한다는 사실이다.안정과 균형 공정한 출발과 공평부사를 페키지로 내 놓고 정치 팩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말한다,지금 한동훈은 이것을 건드리고 있다. 5000 만 생명운동 중에서 이 나라의 전체를 끌고 갈 수 있는자는오로지 하나밖에는 없다,대통령이다.5,000만명 각각 개별인간의 비중과 대비하여 대통령이 0,0001 그램의 비중이다소 그다며는 이 사람이 5,000만명 전체를 다  끌고 가는 것이고  여기에 힘은 자연하게 물리적으로따라가면 살아낸다는 사실이다. 자기장을 수백개 달아놓고 딱 한개의 자석의 비중을 약간차이를 내서 부치면 그 약간차이나는자삭허나가 수백게자석을 끌고 한방향을 나가며 회전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가 있다. 이와 같다 이 말이다.사람은 자기장과 같은 빛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우리가 눈으로 피사제를 본다는 것은 빛을 당기는 염력의 힘을 가지기 때문이다.약간의 차이가 전체를 좌지 우지 하는 것이 물리법칙이 되는 것이기에 하는 말이다.일단 대통령직을 행사하면 이 직을 내려놓기 까지는  온 국민을 끌고 회전할 수 밖에는없는 물리법칙이 엄연하게 존재한다 이 말이다.여론의 추이를 걱정하기 보다 국민복리 증진과 원칙을지향하는 힘이 대통령한테는 주어져야 하는 것이 맞다그 비중이 단 0,1 그램의차이로서 힘을 지닌다 하더라고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사실을 말한다. 국가를 영위하고 국민들이 함께 가야하는 이것이 본색이다 라고 할 수 있다.주윤발만 영웅본색이 아닌것이다. 문재인전 대통령이 일 저지를때 누가 뭐라 해도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밀고 나갔다.그래도 할 수 없는게 아닌가?어쩔 수 없다,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미미한 0,1 그램의 무게감을 더 실어준결과치다. 윤석렬이에게 민주당이 탄핵 탄핵하는것은 사실 보수당이 그렇게 만들었다는사실도 존재한다 .노무현 탄핵 주도한 당은 하나라 당 아닌가 이 말이다.서로 주거니 받거니 고스톱 판은 알겠는데대통령 마누라 흠짓을 자꾸 드러내는 민주당의 정치꾼 작태는점점 똥지발 보따리가 터지겠다고 물 떠 놓고 천지신명에게 비는 형국이라는사실을 알아야 한다. 후진성으로 점점 밀려나는 국내정치의 황당성은 개혁에는 없고정치개편을 꼭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한동훈은 그것을 끄집어내는 상태임을 민주당은 잘 알아야 한다. 정치라는 것은 걸걸한 막걸리 한잔 먹고 농 하는 것도 아니요이빨만 깐다해서 정치적인 이슈를 지니고 가는것도 아니다.전부 입만 동동 뜨고 있다. 무신 야바위도 아니고 시장정치도 아니고 말이다.어깨 훗가지 아무리 주어도 근수도 이제는 나가지도 않는다. 요즈음 약장사 하면 알아주던가 이 말이다.경제행위보다 더 후회하고 진화가 덜된 이 정치는 구태연한 부패로쩐이 많이 굴러다기기 때문에 세력만 지탱하려는 부작용만 생성되는 것이다. 오로지 지루박 스텝이나 불르수 불루스 그 음악을 끄지마세요 가지고는절대안된다 이 말이다.유흥가에서나 들어볼만한 여러가지 이슈가 정치가에 막 흘러나온다.언론기자는 기자가 아니고 심부름센타 운영하는 넘들 밖에 더 되겠는가 이 말이다 이래서  ! 정치는  이래서는 아니된다라고 지금 국민들이 배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삶의 질서나 진정성도항상 후회하고 반성하고 회개하는 전제에서 새 삶으로 진리의 길목으로 들어서는것 처럼 정치도 이와 같다. 묵은김치 장장 묵어도 되는가? 스스로 삭아 없어지는 것과 같다.이를 물리력이라 한다. 정치하는 넘 들 중에서 근수가 나가는넘들이  요즈음은 없어요,  너무 묵어서 그렇다.조금 일정하게 묵으면 발효나 되지 말이다.. 정도가 지나쳤다. 오로지 똥차라서뒤에 벤즈가 나가질 못하고 있다.  ,,, 비켜줘야지.오로지 도덕개념을 기준하여 정정한 사이다 같은 시원한 행동강령들이지금의 벤즈다.청량감이 막 쏟아져서 나오고 조금  얻어 맞아도 덤덤하게 해결 하는 넘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 정치개편중에 보수층은  사실 인요한 부터 작전을 세우고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정치인중 한동훈은 이제 시절인연에 의하여 호랑이 등에 탄 것이다귀추가 주목된다. 제발 이번 사이다발언의 주인공으로서 똥지발이 무거워 차고 다니는 법이없었으면 하고 바램을 가져본다. 한동훈이의 선포 처럼총선을 이기고 그 이후는 생각하지 않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여 이것이 맥히면그때부터는 한동훈은 이 나라의 동량으로서 대통령 까지 바라볼 수 있는시절인연을 타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 할 수 가 없다. 많은 경쟁자가 있으므로 총선 승리한다면 무조건 정치계는 떠나야 한다.그래야 대선을 바라볼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 했으면 좋겠다.기대되는 유망주이기 때문에 해 보는 소리이다. 이재명은 현재상태로서는 똥지발이 무거운것을 자체적으로 해결 할 수가없는 이상한 기류에 갇혀있다는 사실은 여러가지 정치적 문제를 지닌다오히로 반대로 이것이 결국 모든 정치패닉을 해결하게 만드는 일면도있다라는 사실 로서도 정치는 새로운 국면으로 치 닫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양산박 사나이들그리고 이북 뚱땡이 퍼포먼스운동권들의 시나리오 등등과좌파문학, 등등 의 시대적 개혁의 드라마는 지형적으로 정서적으로  이제 막 오르고 있다는 조짐을국민들은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중에서 똥지발이 무거운 구린것을 좀 덜 보고그런 무거운 보따리는 각각 국민 개별적으로도  없는 세상을 살고 싶다는 소화 잘되는 세계를꿈꾸는 것이지 돈 마이 벌자고 눈 벌겋게 돌아다니는 세상은 이제 지양해야 한다.대장 소장을 청소해야 하지 않겠는가?다 벨 볼일 없는 허망함에 매달린다는 사실을 빨리 이해해야 한다.묵은 냄새는어차피 순환해서 장애를 없애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