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사건 사고없이
아프지말고건강하세요.
많이 웃는 시간되세요.
수고하세요
감사함니데이
건강하이소
행복하이소
사랑한데이.♡♡♡♡
#"편견(偏見)"
고, 학력자라고, 착한 것도, 아니고,
저, 학력자라고, 악한 것도, 아니다.
아름답다고, 착한 것도,
아니고, 못났다고, 악한 것도, 아니다.
이쁘다고,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밉다고, 노래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맛 있다고,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니고, 맛 없다고, 건강에 나쁜 것도, 아니다.
#노자(老子)는.말한다.
"흰 것을 알고, 검은 것을 지키면,
세상의 본보기가 되고, 어그러 지지 않는다 하였다."
#유머❣️❣️❣️•*¨*•.¸¸☆
남자가
변호사에게 상담한다.
❤️❤️❤️🟥🟥🟥🟥⭕️⭕️⭕️
“이웃집 사람이 50만 원을 빌려 간 채 안 빌렸다고 우기면서 갚지를 않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뭔가 차용증 같은 거 썼나요?”
“아니요.”
“그럼 500만 원을 돌려달라고 문자를 보내세요.”
“빌려 간 돈은 50만 원인데요.”
“그렇죠?
분명히 ‘50만 원밖에 안 빌렸는데
뭔 소리냐’라고 답장을 할 테니까
그게 증거가 될 겁니다.
건강한 식단들♤
1.쌀밥보다는 여러 가지 잡곡과
콩이든 밥이 좋답니다.
2.미나리는 물보다 소금물에 데치면 효과가 2배랍니다.
3.시금치에는 암으로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 준답니다.
4.녹차는 하루 두 잔만 마셔도 탁월한 암 예방 효과가 있답니다.
5.대장암 예방에는 요구르트가 참 좋답니다.
6.항암 효과 많기로 소문이 난 포도보다 머루에 10배나 높은 항암 효과가 있답니다.
7.초기 위암과 폐암, 후두암의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버섯이 효과적 이답니다.
8.알로에는 암세포의 전이와 성장을 막아준 답니다.
9.딸기는 비타민도 많지만, 구강암, 식도암을 예방한 답니다.
10.배는 발암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11.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에 감초가 좋답니다.
12.도라지와 가지는 암세포 소멸을 도와주는 채소랍니다.
13.고추는 위암을 억제시켜 준답니다.
14.미국국립 암연구소 가 인정한 항암식품이 생강과 마늘이래요.
15.양파는 속보다 껍질에 항암 물질이 풍부하 답니다.
16.유방암과 대장암에 효과가 있는 설포라판이 브로콜리에 많답니다.
17.새우젓은 면역력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암과 싸울 수 있게 합니다.
18.항암식품에 부추가 들어가면 효과가 두 배랍니다.
19.들깨도 대표적인 항암식품 중의 하나 랍니다.
20.된장과 청국장은 발효되면서 항암 효과가 그 배로 는답니다.
21.고구마를 하루 반 개 먹으면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한 답니다.
22.결장암에는 율무가 좋다고 합니다.
#좋은글모음
💕마음 스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아니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언젠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진짜 '최악의 상황'이란
이렇게 아무 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상치 못하게 닥치는 법이지요.
당신이 안정적 일거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가장 위험한 것일지도 몰라요.
그러니 도전 해봐요.
도전의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성공하거나 성장하는 것.
-글 김수영 [마음스파] 중에서-✒️
나는 과연 양인가 아니면 염소인가 / 인생 뭐 있다 중❤️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의 이야기이다.
우리를 안내해 주신 분은 칠십이 넘으신 분이
셨다. 이집트에서 이스라엘로 가던 버스 안에서 차를 잠깐 세우고
갑자기 그분이 밖을 보라고 해서 보았더니
완만한 경사진 들에서 양(羊)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목가적 풍경이 아름다웠다.
그때 그분이 손으로 가리키시는 곳을 보니 염소가 양 가운데 섞여 이리 뛰고 저리 뛰
고 있었고, 양들은 염소를 피해서 이리저리 흩어지고 있었다.
그 분은 설명하셨다. 양들은 본성이 게으르고 움직이기를 싫어해서 배가 고파도 잘
움직이지를 않는다고 한다. 염소는 양들과는 정반대의 성질로 가만히 있지를 못하
고, 이리저리 쉴 새 없이 뛰어다니며 닥치는 대로 뿔로 받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양
들 속에 염소를 섞어 놓는다고 말씀하셨다.
양들을 뿔로 받으며 돌아다니는 염소를 피해서 도망 다니다 보면 그곳에 새 풀이 있
어서 양들이 먹이로 삼을 뿐 아니라 자연히 운동도 하게 되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그러면 쫓아 돌아다니는 염소가 양들에게 귀찮고 원수 같은
존재인가? 아니면 고마운 존재인가? 라고 우리에게 물으셨다.
우리는 삶 안에서 내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을 염소과
(科)에 속한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는가? 또 섭섭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가?
염소: 수염이 있으며 꼬리가 바짝 서있다.
시어머니만 아니면....
시누이만 아니면....
남편만 아니면....
우리 단체에 누구만 없으면....
직장의 누구만 없으면...
우리는 행복할 텐데" 라는 말을 자주 한다.
어느 공동체에서나 힘들게 하는 염소 같은 사람이 반드시 있다. 그래서 "저 사람만
없으면 우리 공동체는 잘 되어갈 텐데" 라는 말들을 많이 하고 또 듣는다.
나는 항상 양과(羊科)에 속하는 사람인가?
누군가는 나를 염소과(科) 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는가?
염소 같은 그들로 인해 인내를 배우고, 겸손을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이 되지는 않는
가? 그러면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는 그 사람들은 나에게 정녕 미워하고 섭섭하게
생각할 염소과인가?
나로 하여금 덕을 쌓아가게 하는 동기(動機)를 주지는 않았는가? 내 영혼, 생명에 도
움을 주는 은인이 되지는 않았는가? 혹시 그로 인하여 성장 발전의 자양분(滋養分)을
얻지는 않았는가?
우리는 양과 염소를 가를 수 없다. 그 누구도 "양과이다, 염소과이다."라고 섣불리
판단해서도 안 된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는 양과에 속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
도 모르는 사이에 염소과에 속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고마워하고 사랑하고 너그럽게 이해하고 수용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 안에서 양과와 염소과로 이루어가며 서로에게 성숙한 인격을 위해 성장하
도록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좋은글&음악❤
#8월22일(목요일)
◈─ 원 없이 살자
어느 절의 주지스님께서
마당 한 가운데에 큰 원을 그려놓고는
동자승을 불러서 "내가 마을을 다녀왔을 때,
네가 이 원 안에 있으면 오늘 하루 종일 굶을 것이다.
하지만 원 밖에 있으면
이 절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러고는 마을로 나가셨습니다.
동자승은 난감 했습니다.
원 안에 있자니 가뜩이나 배가 고픈데
하루 종일 굶어야 할 것이고,
원 밖에 있으면 절 에서 내쫓김을
당해야 하는 상황 이었으니까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 겠습니까?
그냥 하루 종일 굶는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절을 나가야 할까요?
한 시간 뒤에
드디어 주지스님이 돌아오셨슴다.
그런데 이 동자승은 하루 종일 굶을 필요도 없었고,
절에서 내쫓김도 당하지 않았슴다.
어떤 선택을 했었던 것일까요?
동자승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글쎄 마당 한구석에 놓인 빗자루를 가지고 와서는
스님이 그려 놓은 원을 쓱쓱 쓸어서 지워 버린 것입니다.
원이 없어졌으니
원 안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원 바깥에 머문 것도 아닌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원을 없애자 자유로울 수 있었슴다.
우리들 마음속에는 이러한 원을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질이라는 원,
명예라는 원,
욕심이라는 원,
미움이라는 원,
그밖에 여러가지 원으로 인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지요.
이 원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그 원을 지우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라는 원!
이 원을 과감하게 지울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오늘부터는 원 없이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