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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152번 버스 정류장 앞 지하도 입구>
호월 추천 0 조회 44 07.06.23 04: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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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23 05:11

    첫댓글 그로테스크해서 기억도 안 되는 어떤 현대시 형태를 흉내내 봅니다.

  • 07.06.23 13:01

    도시는 인간들이 벌레처럼 굴을 파고, 모래성을 쌓고 살아가는 아수라장이지요.

  • 07.06.23 18:53

    영혼이 오르고자 하는 이상향을 엿볼수 있었습니다...달님이 뭘 모르셔~ ^^* ...

  • 작성자 07.06.24 10:33

    평소와 전혀 다른 각도에서 써 본 것입니다. 이럴 수 있다는 것이 기성 등단 시인이 아닌 습작생으로의 자유함이 아니겠습니까?

  • 07.06.26 11:02

    꿈초롱님의 말씀에 동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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