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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화엄경스케치(문수경전) 화엄경 노트 (166-1 이세간품 4.보현보살의 이천답)
慧明華 추천 1 조회 78 24.11.25 11: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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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26 새글

    첫댓글 🙏🏻🙏🏻🙏🏻

  • 14:05 새글

    _()()()_

  • 14:12 새글

    환희로운 법회 모든 것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_()()()_

  • 16:27 새글

    _()()()_

  • 16:43 새글

    _()()()_

  • 17:12 새글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혜명화님, 이번달에는 행사가 많아 힘드셨겠어요. 고맙습니다. _()()()_
    스승님께는 살아계실 때 잘 공경할 것! 돌아가시고 나니 후회가 막급입니다. 어제는 혜거스님 3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봉정법회에 오셨던 금강선원 여래장보살님이 많은 사람중에 저를 찾는 듯 했습니다. 23일에 이어 24일이 3재일이라, 우리는 두 사람은 서로 보니 눈이 퉁퉁 부어 있더라고요. ' 어제 많이 힘드셨지요. 고맙습니다. ' 감사의 인사를 했고... 또 슬픔에 손을 마주하고 화이팅! 외치며 반은 울고 반은 웃었습니다.

  • 작성자 18:24 새글

    발문에 쓰신 탄허스님의 무비스님 향한 '나의 작은 마음'이라는 표현을 보면서 또 얼마나 우셨을지, 저도 탄허큰스님 건강하실 때 왜 다같이 가서 인사하자고 못했을까, 이제사 알게된 스님 성품이라면 얼마나 우리를 반기고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셨을까! 그저 계속해서 '탄허기념관 가자'고 건물타령만 했을까, 후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없다고 다른 절 안간다 소리 마라하신 큰스님 말씀이 너무나 커다란 자비, 사랑으로 느껴졌습니다. 잘 전달할 수 없어서 그것도 안타깝지만요! 우리도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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