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자녀들을 조기유학하시거나 혹은 한국에서 이민을 오셨던 여러 이유로 뉴질랜드에서 자녀들이 학업하고 있는 부모님들께선 한국과 많이 다른 교육방법으로 학생들을 학교에서 지도하고 계신것을 볼수 있을실 것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여러 번의 캠프 그리고 박물관 방문등이 있으나 오늘은 각 학교마다 특별히 진행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도시인 파머스톤 노스는 여러 대학이 모여 있어서 일명 교육도시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곳에서에서 조금 북쪽에 위치한 Feilding 의 학교의 9살 학생 Caleb 군은Leg Monitor 나섰다고 합니다.
탐험가, 작가 그리고 선생님을 함께 겸하고 있는 William Pike는 Norht St School에 방문하셔 자신이 화산 폭팔때 다리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모험을 즐기며 살아가는 이야기등을 하기 위해서 학교에 방문했었는데요.
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삶을 살아 가는 그리고 인생을 즐기는 법, 도전하는법, 현재에 감사하는법등을 알려주기 위해서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초청강의는 한국의 교육방식과 좀 다른데요.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한사람을 통해서 인생과 살아가는 것에 대한것을 배우게 되며 특이한 점은 교실에서 강의 하는동안 앞에서 이야기한 Caleb학생은 William 선생님의 의족을 닦아 주고 착용하는것을 도와줌으로 어떻게 의족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 가며 더 나아가서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른게 생각하는것이 아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배웠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William선생님은 자신의 이름을 딴 Willam Pike Challenge Award 를 마련 하여 뉴질랜드의 11 ~13살 어린이들이 1년동안 야외활동과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새로운 스포츠 와 취미를 갖는 것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육방식으로 장애에 대해서 의족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열정등을 배워 가는 교육을 했구요. 또 다른 학교에서는 학교에서는 뉴질랜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여 주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성적을 내느것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닌 과제와 시험에 대한 스트래스를 받는 학생들이 학업과 행복이 조화롭게 잘 이루어진 삶을 살게 하기 위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자신감 있고 바른 성인으로 자라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공부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 학생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더 힘을 쓰는 뉴질랜드의 조기교육 현장의 모습이 좀 매력적이진 않나요??
또한뉴질랜드의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홉슨빌에 위치한 Taupaki Primary School 의 한 클래스인데요 ㅁㅗㄸㄴㅏㅎㅗㄸ오클랜드의 홉슨빌에 위치한 Taupaki Primary School 학교에서는Zombie Robot Group이라는 클라스를 운영중인데요.
바로 초등학교의 로보트 프로그래밍 과정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로보트 프로그래밍이라 하니 좀 이상하리라 생각되어 지는데요.
이는 컴퓨터 과학시간의 일종으로 반의 하나의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만든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는 이를 단순히 컴퓨터를 가르치는 과정으로 생각하지 않고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문제 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하며 교육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교육을 어릴때 부터 받아서일까요??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는 뉴질랜드에서 지난 6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뉴질랜드에서 농업과 관광 다음으로 3번째로 이익이 큰 분야라고 합니다.
그리고 2014년 이Taupaki 학교 의 10~ 11살 학생들이이를 닦기 싫어 하는 한 다운 신드롬 학생을 돕기 위해 손에 장착 할 수있는 치솔을3D 프린터와 프로그래밍을 통해 만들어서First Lego League 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의 최고 명문 여자 학교인 St. Cuthbert's College 에서도여학생 들 만이 참여 할 수있는 코드 캠프 라는 것을 운영 한다고 합니다.
48명의 뉴질랜드 전역에서 온 Year 9-13 학년들이 애플리케이션 과 웹사이트를 만들고, 3D 모델링, 프린팅, 로봇 프로그래밍과 게임 디자인 캠프를 운영하면서St. Cuthbert's 의 최신의 컴퓨터 과학 실험실에서 실습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즉 뉴질랜드는 학생들의 학업뿐만이 아닌 여러 전인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을 키워 나가고 개개인이 특별한 한생으로 성장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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