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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spring, summer 여성복 트랜드 프랑스 정보기획사 넬리로디 트랜드랩이 예측하는 2008 spring/summer 여성복 트랜드 Free up! THEME 1 : Freedom in paradise 태양의 빛나고 유익한 햇볕속에서 생동하고 경쾌한, 새롭게 되찾은 에너지의 표현. 색상 yellow, dirty yellow, sienna, orange, pink, red 중심의 태양을 연상시키는 컬러 레인지. 다양한 톤의 컬러 믹스-페일, 미드레인지, freshy faded, acidic color-가 삶을 한껏 <<채색>>하고 싶은 욕망을 준다. 직물 직물은 가볍고 얇고 인체 주변에서 하늘거린다. 입체감의 중요성 : -클로킹, 구김, 불규칙한 주름을 이용한 웨이브, 크레이프, 시어서커 -섬유질 외관, 줄이 감, 플라메, 프린지 혹은 크레이프, 오돌토돌함, 샌드, 드라이 촉감 프린트 봄 풍경의 허브와 꽃들을 얇게 여러 층으로 표현하거나 보일을 씌운 듯, 얽히고 얼룩지는 식의 모호한 표현이거나 혹은 그와는 반대로 밝고 <<낙관적인>> 한여름 꽃무늬 프린트. 실루엣 움직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가벼운 원피스와 튜닉이 <<줄기>> 팬츠위에 입혀진다. 프릴 혹은 개더 장식의 블라우스는 부푼 볼륨을 제공한다. 그리고 좀더 캐주얼하고 기능적인 아이템들이 더해질 수 있다. 아이템 미니 에어프런드레스, 카프리팬츠+원피스 혹은 롱튜닉, 짧은 스퀘어 재킷, 주름잡은 인디언 튜닉, 골지 니트, 미니 쇼츠, 원피스/튜닉, 셔츠원피스+튜닉 혹은 카프리 팬츠. 2 페이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뷰티 순진하고 정원처럼 신선하고 칼라풀. 옐로우에 대한 강조. THEME 2 : Long Way Home 북유럽 문명과 접해서 희석된 이탈리아, 포르투갈, 알제리, 모로코의 남부 문화의 흔적을 뒤지고 순수하게 만든다. 에스닉 디자인이 현대성을 만나 단순화된다. 색상 어둡고 강한 페이크 블랙으로 강조된 매우 밀도높은 컬러레인지. 오프 화이트와 짙고 블루기가 있는 레드. 주름진 남부 벽처럼 태양에 의해 바래고 건조된 색상의 좀더 뉘앙스있는 하모니... earth, burnt ochre, 직물 유연하고 중량감이 있는, 크레이프처럼 탄력적이고 가벼운, 쉬폰, 보일, 대부분 프린트되거나 자카드 조직의 얇은 캔버스, 리듬감 있는 작은 문양. 스몰 아이템 혹은 마무리를 위한 레이스, 마크라메, 기퓌르 레이스. 불규칙하고 신중한 조직의 극도로 얇고 가벼운 여름 소모. 블랙에 활력을 주기 위한 쉬네, 블러리, 숏칼라 효과. 밀도감 있는 작은 입체감과 미니 기하학 패턴. 거칠지만 극도로 세련된 외관-플라메, 오돌토돌한 크레이프. 프린트 극도로 세련된 컬러감 위에 확대된 손수건 체크. 선연위의 새틴 밴드. 단순화되고 기하학적이고 리듬감 있는 에스닉 패턴. 미니 그래픽 패턴 혹은 농사꾼 아낙의 새틴 앞치마에서 영향을 받은 꽃무늬. 실루엣 셔츠 원피스의 매우 여성스러운 실루엣, 에이프런 블라우스에서 영향을 받은 단추 여밈의 유연한 셔츠 원피스. 남자 자켓 밑에 일상적으로 입는 <<데이타임 란제리>> 컴비네이션 원피스 혹은 니트 가디건 혹은 고급스런 블라우스와 코디된다. 좀 더 감각적이고 섹시한 스몰 아이템들로 경쾌해지는 매니시 감각 3 페이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아이템 레트로 수트(재킷/스커트 혹은 재킷 팬츠), 40년대 뷔스티에 드레스와 미니 니트 볼레로, 레트로 로맨틱 톱, 40년대 스타일 남성 바지, 맥시 니트 가디건과 매치시키는 레이스 장식의 란제리 드레스. 뷰티 토마토처럼 붉은 레드와 깊은 블랙. 좀더 도회적인 메이크업을 위한 색감있는 블랙. 모래, 오돌토돌한 외관... 자연에서 영향을 받은 색상, 색감이 있는 뉴트럴. THEME 3 : Techno Romance 테크놀로지와 시정과의 결합. 여기 모든 것이 곡선지고 건축적이며 연구된 새로운 볼륨을 이용한다. 이는 소재는 물론이고 의상 자체에도 적용된다. 시정은 부드러운 칼라에 의해 표현되며 밝은 악센트로 깨어난다. 가끔 투명한 소재는 매우 세련된 입체감을 표현한다. 색상 그레이톤을 기본으로 하는 페일 뉴트럴 중심의 컬러 레인지. 토털룩으로 제안하거나 우유빛, 혹은 그레이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산성 혹은 형광색의 극도로 밝은 컬러 악센트를 제안한다. 직물 프린트 혹은 대조적인 마무리의 쉬네와 블러리 섬머울. 입체감있는 구조와 표면 : 허니콤, 바둑판, 바스킷, 오토만. 광택 효과 : 옵틱 섬유 활용, 셀로판사, UV에 민감한 dis, 이레데슨트 효과 메탈 효과. 볼륨 : 주름, 규칙적인 주름, 눌린 주름, 이중직 혹은 일정한 두께감을 위한 본딩. 극도로 얇은 : 얇고 가벼운 기본 직물, 겹으로 혹은 홀겹으로, 캔버스, 보일 쉬폰 크레이프 리듬감 있고 건축적인 문양의 톤온톤 자카드. 프린트 극도로 세련된 꽃문양, 선전인 혹은 리듬감을 타는 그래픽 패턴과의 단정함에 대한 추구. 컬러에 의한 웨이브와 리듬감이 있는 움직임의 효과 4 페이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실루엣 볼륨의 중요성 : 둥글고 리듬감이 있고 우연적이고 주름과 구김에 의해 만들어지는 볼륨 단순해 보이는 간결하고 기능적으로 구축된 실루엣. 입체적인 문양의 아플리케, 개더, 불규칙한 프릴을 이용한 낭만적이고 관능적인 낭만주의 영향. 매우 관능적인 현대성. 아이템 테크노 소재의 퍼프 볼륨 점퍼, 슬림 팬츠, 주름 디테일 (오르가미 등등)의 니트. 부분적인 주름 장식의 스커트, 주름 디테일의 서스펜디드 드레스, 맥시 볼륨 톱과 멀티 레이어드 톱. 뷰티 케미컬 색상들. 도시 소재처럼 페이크 솔리드 감각. 과장된 헤어스타일. THEME 4 : Arty Oasis 한여름의 신선하고 즐거운 스타일, 매우 현대적인 예술가적 접근에 의해 차별화된다. 색상 매우 생생하고 인공적인 플라스틱 색상에서 영향을 받는 비비드 컬러 레인지. 베이지, 마린 블루 혹은 블랙과 화이트와 코디를 제안한다. 직물 이레데슨트 혹은 래커 가공의 타프타와 파삭거리는 얇은 캔버스. 바탕으로는 크레이프, 쉬폰, 실크 새틴, 실크 스트래치 혹은 합섬. 두꺼운 스트래치 소재를 잊지 말 것. 진짜 혹은 가짜 데님의 중요성, 코팅, 매트, 스팽글 아플리케이션과 함께 페인트, 샴프레이 그래픽 자수, 손뜨개, 작은 보석 상감, 바둑판으로 높인 스팽글 마무리를 위한 현대적인 수공예 감각. 뻣뻣하고 파삭거리는 매트한 캔버스의 타월지 더블 페이스. 프린트 캐주얼 코튼, 캔버스, 서지, 타르폴린 바탕에 파자마 스트라이프의 강조. 코튼과 린넨 혼방의 선염 감각, 화이트와 함께 깨끗하고 단정한 좀더 신선한 스트라이프. 다양한 패턴, 그래픽 프린트, 리듬감 있는 그래픽, 곡선의 블랙으로 강조된, 스타일리시하며 그래픽적인 꽃무늬. 진동하는 효과, 므와레, 빛의 반사와 같은 숏칼라 효과에 대한 추구. 5 페이지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실루엣 캐주얼 쉬크 분위기, 이지하고 편안한, 스포츠에서 영향을 받고 시티를 위해 재구성된 분위기. 넓은 벨트로 강조된 허리, 일정한 볼륨을 가지고 내려온 어깨 (기모노 소매, 짧은 소매). 솔리드 혹은 프린트의 아주 심플한 원피스. 점퍼와 진소재의 넓고 짧은 쇼프, 섹시 톱과의 실루엣. 여성스러운 실키 소재에 스팽글 장식으로 일상적인 톱으로 제안. 마린 스트라이프를 새롭게 채색하고 한여름의 그래픽을 믹스시켜서 새로운 마린 감각을 제안. 아이템 프린트 톱, 쇼츠 팬츠, 스포츠 톱, 레깅스와 미니 스커트, 쇼츠수트, 80년대 칵테일 드레스. 뷰티 극도로 칼라풀하며 거의 네온칼라적. 브라이트 칼라를 강조하기 위한 블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