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포도봉지 싸는것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 요놈이 귀여워 죽습니다.~~ㅎ이름이 산사랍니다.
엇그제 온비로 산길이 초토화도었네요.오늘부터 복구작업중인데 주말에 또 비소식으로심란합니다.
들깨 모종도 일부심고요.
병아리 식구가 일곱마리로 늘었네요.
장화 두족 주문했고요.
블루베리 잘도착했네요.
늦은 오후에 배수로작업 시작했습니다.작은관 빼내고 큰넘으로~~
어두워 오늘은 여기까지~~~ㅎ
첫댓글 아침 일찍부터 참 많은 일을 하셨네요..시골은 일이 끝이 없지요?거기다 수해복구까지..힘내십시요..
첫댓글 아침 일찍부터 참 많은 일을 하셨네요..
시골은 일이 끝이 없지요?
거기다 수해복구까지..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