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은 출가자는 자신의 진정한 본성에 눈을 뜨면
더는 고통스런 삶의 먹이가 되지 않는다
물론 계속 자연세계에서 살아가기는 한다
여전히 아프고, 늙고, 죽는다.. 그러나
고통도 그를 건드릴 수는 없다
실제로 자신도 모르게
'나는 고통스럽다' 하는 대신
'그것이 고통을 겪는구나'
라고 말하게 된다
<'축의 시대' 중에서>
아픔은 있지만 아파하는 자는 없고
늙음은 있지만 늙어가는 자는 없으며
죽음은 있지만 죽어가는 자는 없다
카페 게시글
향기로운 말씀
더는 고통스런 삶의 먹이가 되지 않는다
햇빛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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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6
11.10.18 15: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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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맑고 향기롭게 수행정진하여 해탈합시다....
정진하세 정진하세 우리도 부처님같이 ~~
그것이 고통을 겪는구나!!
"진정한 본성"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