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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음악이 있는 아름다운 중년
 
 
 
카페 게시글
☆감동―…향기나는글 어느 사제의 속세 연수
뜨락 추천 2 조회 40 13.12.04 17:4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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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04 17:41

    첫댓글 삶의 터전에서 일어난 실화로서
    참으로 감동적인 교훈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 13.12.04 19:46

    요즘세태에 꼭 맞는 말씀이네요
    겉치레로 사람을 판단하고 대하면 안됀다는것
    전 산골에 살기에 더 실감으로 느낀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0^

  • 작성자 13.12.04 19:58

    함께 더불어 살며
    정 주고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13.12.04 19:52

    체험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아집디다 ㅎ
    몸은 만신창이가 됐을지 모르지만
    모로가나 질러 가자 어차피 사는동안 겪고 가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 ..ㅎ
    팔자소관이려니 ㅎㅎㅎ..
    지 복만큼 누리고 뿌린만큼 거두고
    마음에 부자가 잴루 행복한 사람같어요.
    낮은 자리에서 고상 하면 어때요 ㅎ...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지금 작은집 가려고 줄 서서 있는 사람들도 있데요 ㅎ.
    스스로 자세를 낮추는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을 살고 내일을 희망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
    "자기 목사가 읽어봐야 겠다는 묘한 미소에 .." 저 또한 묘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ㅎ
    나는 괜찮은가 ?... ㅎ
    따스한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12.04 20:00

    센스도 있으시고
    눈치도 빠르시고 자기 마음그릇데로 사는게 중요함을...고마움 전합니다.

  • 13.12.04 21:12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작성자 13.12.04 21:15

    참으로 많은 생각과 교훈을 주는 글이지요.

  • 13.12.04 22:08

    여러 부류의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다시금 느끼네요.
    고맙습니다. ㄳㄳ

  • 작성자 13.12.04 22:44

    참으로 많은생각과 함께
    깨닿게하는 귀감이되는 글이지요.

  • 13.12.04 22:08

    참사랑의깊이를 신부님의행동으로 조금은알것같아요.,.,말로만 사랑사랑외치는건 그건사랑이아니라구생각한답니다. 입장바꿔생각하면 답은아주가까이에있지요

  • 작성자 13.12.04 22:43

    역시나 내사랑 님이시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5 14:59

    자기들이 신봉하는 세계속에 어떤그릇일까?를 생각케하는 교훈적인 글이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6 07:53

    알 것은 다 아시는 멋있지 분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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