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의 공동대표이신 이원영 교수님이 경향신문에 투고한 글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162116115&code=990304
첫댓글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한 주장입니다. 교육부를 없애고 유럽처럼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어도 우리나라 교육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교피아의 횡포와 등록금의 낭비를 막아서 반값등록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교육개혁은 교육부의 수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 번 선거에서 여.야 양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공약에 포함시키면 실현가능할 것입니다.
@단풍 나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단풍나무님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교육부의 무능과 부패가 심각한 상황에서 매우 시의 적절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고등교육을 수행하는 대학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선진화한다고 할 때, 본보기로 삼을만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
첫댓글 적극적으로 검토할 만한 주장입니다.
교육부를 없애고 유럽처럼 국가교육위원회를 만들어도 우리나라 교육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히려 교피아의 횡포와 등록금의 낭비를 막아서 반값등록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교육개혁은 교육부의 수술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 번 선거에서 여.야 양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공약에 포함시키면 실현가능할 것입니다.
@단풍 나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단풍나무님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교육부의 무능과 부패가 심각한 상황에서 매우 시의 적절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교육을 수행하는 대학에 대한 관리감독 기능을 선진화한다고 할 때, 본보기로 삼을만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종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