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포격 당연’ 발언이
하느님 말씀이라는 이용훈 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세월호 단식농성 부추기고,
정의평화위원회는 세월호법
선동나서
◈북 연평도 포격은
당연,
세월호특별법에 기소권 수사권주라는 종북신부모임 정평위
◈박창신 북의
연평도포격이 당연하다는 발언이
하느님말씀 선포라는 정의평화위원회
◈정평위 박창신의 말이
하늘에 뜻이라면
대한민국 망하는 게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
◈정의구현 사제단
앞잡이 청주 정의평화위원회
9월1일 청주교육 정의평화위원회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수사권·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2차 시국미사에서 시국선언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가
131일을 맞았지만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의 본질은 어디가고 정략적,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수많은 죽음 앞에 그동안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월호 아픔에 우리 국민이 동참해주기를
주저하지 않았다"면서 "참사에 대한 사회정의를 회복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평화위원회 종북신부들이 교황방한까지 세월호법 제정에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제주 강정마을 폭력시위를 선동하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 대부 강우일 주교가 교황방한
준비위원장 을 맡아 의도적으로 교황이 탈북동포를 일체 만나지 못하게 하고 세월호 유족만 5회에 걸쳐 만나게 했다.
강우일 주교가 명동성당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 제주 해군기지, 밀양 송전탑,
쌍용차 농성자들을 참석시켰으나 교황은 단 한마디 이 사건들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
그런데 강우일 교황방한 준비위원장이 세월호참사를 정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세월호 유족을
5번이나 만나게 하고 거짓말 편지까지 전달하게 만든 것이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제복으로 가면을 쓰고 화해와 용서로 위장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증오를 선동하고 있다. 천주교신자들이 성당에 다니는 것이 부끄럽다는 말이 이두집단 마귀신부들 때문이다.
◈박창신 신부 ‘북의 연평도포격은 당연’
하느님 말씀이라는 정평위
궤변
정의구현사제단 앞잡이가 된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 주교가 9월2일 정기회의 후 발표한
보도자료 를 통해 "조사권과 기소권의 독점은 원초적으로 국가의 것이 아니며, 애초에 피해자의 자연권에 속한 것을 국가가 대신할 뿐이라는 역사적
기원을 상기할 때, 단순한 교통사고의 차원을 넘어 이번 참사의 초동 대처와 구조, 수습 등에서 드러난 것처럼 국가의 구조적 문제에 기인한 바,
국가가 조사와 기소의 독점을 고집할 수 없는 사안이다.
조사와 기소에 대한 국가의 독점은 결코 만고불변의 절대 가치가 아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국민들이 등돌린 세월호 특별법제정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
박창신 신부에 대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제의 강론에 국가 안보 논리와 종북의 칼을 들이대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 사제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박창신 신부의 강론 내용을 언론과 정치권, 청와대 '침소봉대' 였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창신 신부 반역행위가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에 처벌하면 안 된다며 박창신 신부 망언은
정치권과 대통령이 침소봉대한 것이라고 거짓말까지 했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 주교는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 개입하면서 “조사권과 기소권은 국가의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을 두둔한 박창신 신부가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은 것에 대해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제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해군기지 반대 활동을 재개하고 있고, 광화문에는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중립을 지킬 수 없다”는 교황님 말씀을 보란듯이 걸어놓고 단식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교황님의 통역을 맡았던 작은예수회 소속 정제천 신부는 해군기지 공사장을 점거했다가 경찰에게 끌려 나갔다.
◈박창신신부 반역 발언
박창신 신부는 2013년11월22일 저녁 전북 군산시 수송동 성당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 미사’에서
“북한이란 적을 만들어놓고 그 원수를 빙자해 자국 내에 있는 선량한 사람들을 치고 박고
한다는 걸 이제 깨달았다”
“북한을 적으로 만들어가지고 지금까지 이 난리를 치르고 선거에 이용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천안함 폭침은“이명박 대통령이 일주일 만에 태도를 바꿔 북한의 소행으로 만든 것”
“군사훈련 하면 포 사격해야하고 보초도 더 잘 서야하고 그렇지 않나.
더군다나 1000개의 눈을 가진 이지스함이 세 대나 있는데 북한 함정이 와서 어뢰를
쏘고 갔다?
이해가 가나?” “NLL은 유엔군사령관이 우리 쪽에서 북한으로 가지 못하게 잠시
그어놓은 것이다. 휴전협정에도 없다. 북한에서는 이 NLL이 ‘우리 공해상의 우리 선이다, 왜 훈련하느냐’고 주장한다” “우리 땅인 독도에
일본이 와서 훈련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쏴버려야 한다.
그러면 문제 있는 땅 NLL에서 한미군사운동을 계속 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나.
쏴야지.
그게 연평도 포격사건”이라고 말했다.
박창신신부의 이 반역발언을 정의평화위원회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강론'이라고
했다.
이제까지 정의평화위원회가 북한 인권에 대해 비판하거나 우려하는 성명이나 보도자료를 낸
일이
없다.
김일성 정권이 등장하면서 북한 지역 천주교회가 완전히 붕괴된 것은 물론이고 수천 명의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남으로 쫓겨왔고, 일부는 공산 치하에서 순교(殉敎)했다. 그런데 정의평화위원회는 북한의 앞잡이 노릇하는 반역행위를 일삼고
있다.
천주교회를 망치는 집단이 함세웅신부 강우일 주교가 이끄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이용훈주교가
이끄는 정의평화위원회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신자들로부터 외면 받아 설자리를 잃게 되자 정의평화위원회 앞세워 반역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강일주교와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 주교가 시국미사 앞세워 반역정치집단으로
변하자 천주교신자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해 540만 신자 중에 420만을 냉담자로 만들었다.
교황 방한 이후 천주교에 다니고 싶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냉담의 거대한 빙하가 녹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두 집단이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세월호농성장에서 농성을 선동하고 정의편화위회는 특별법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라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천주교와 대한민국에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여 남남갈등 부추겨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는
선봉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있다.
이
두 집단은 폭력 불법 난동세력을 선동하고 조장하는 역할을 해 왔다. 광우병 촛불 난동,
세월호 촛불난동에 전문 폭력 시위 꾼의 앞잡이가 되어 촛불폭력 시위에 동력이 떨어질
만하면 시국미사로 불을 댕겨 왔다.
또
제주해군기지 반대, 밀양송전탑 반대, 미군기지 이전반대로 수천억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이 두 집단만 없었으면 천주교와 대한민국이 화해와
화합 속에서 안정을 찾았을 것이다.
이
두 집단 때문에 교황방문으로 천주교가 제2의 황금기를 맞을 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해 버렸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대한민국을 제2의 월남으로 만들려는 반역집단이며
천주교를 갈등과 파탄으로 몰고 가는 마귀 집단이다.
이들의 제거 없이는 천주교도 나라도 지킬 수
없다.
교황통역 정제천 신부 강정마을서 경찰에 끌려 나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때 수행비서 겸 통역을 맡았던 정제천(57) 신부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운동 현장에서 경찰에 끌려나오는 일이 벌어졌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장악하고 있는 예수회소속 정제천(57) 신부는 교황 통역을 하면서
방한한 교황이 세월호 유가족만 5번 만나게 유도한 장본인이다.
9월1일 한국관구장에 취임한 정제천 신부는 취임 다음날인 9월2일에는 세월호 참사
유족들의
농성장인 서울 광화문광장을 방문했다.
그리고 곧바로 제주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미사에 참석하여 반대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끌려 나간 것이다.
제주 교구장 강우일주교가 교황을 세월호 참사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정제천 신부를 통역으로 선정 교황의 눈과 귀, 입 역할을 하게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교황이 한국에 와서 많은 환영을 받았음에도 화해와 평화를 외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했다는 비난을 받는 것은 강우일주교 정제천 신부같은 반역세력들이 탈북동포 면담은 막고 세월호 유족만 5번이나 만나게 하고 거짓말 편지까지
전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대통령 퇴진운동으로 몰고 가는 반역행위를 했기 때문이다.
천주교회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반역 정치신부들이 존재하는 한 남남갈등과
국론분열로 제2의 월남 패망과 같은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천주교인들은 물로 온 국민들이 이두집단 척결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
2014.9.15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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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국신부
교황 방한 때 통역을 맡아 세월호 유족만
만나게하고
제주해군기지 반대하러 갔다 끌려나오는
정제천신부 | |
첫댓글 천주교가 제대로 서려면 우선 주교들의 정신상태가 제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방법은 오로지 한 가지 뿐입니다.
모두 냉담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썰렁해진 성당. 다른 방법 없습니다. 절대로...이건 제가 보증합니다.
지금 주교들 한 사람 한 사람 뜯어보세요. 70%가 사이비입니다.
우리는 천주님을 믿고 따르는 하느님의 자녀이며 하느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교회의 성직자들은 '하느님의 종'으로 하느님의 자녀이며 백성인 우리들을 하느님 말씀에 따라 살아가도록 이끌고 돕는 자들입니다.
'하느님의 종'이 '종 노릇'을 제대로 못한다면 '하느님의 자녀'들인 우리가 이 얼 빠진 '하느님의 종'이 정신차리도록 꾸짖어야지 '정신나간 종'들이 싫다고 '하느님의 집'인 교회를 떠난다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생각이 아닐까요?
우리가 내는 교무금과 성금으로 살아가면서도 제대로 일하지 않고 종북 매국 반역도당과 손잡아 나라를 뒤집으려 잔꾀를 부리는 '간악한 종'들을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일어나 쫒아내야 합니다.
저놈들은 주교도 아니고 사제도 아닙니다. 뭘 먹고 크고 뭘 보고 자랐고, 뭘 배웠는지 모르는 아주 편벽한 놈들입니다. 거의 인간말종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