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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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에고 어쩌다

아이리스 . 추천 2 조회 337 22.02.16 02:3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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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리
22.02.16 02:39

첫댓글 이건 자랑질 수준을 넘어 작품입니다,
경매에 붙이세요...
저 무조건 참가합니다. ㅎㅎ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2:54

엥
작품요
ㅎㅎ
요즘 집에만 있으니
요런아이한테
퐁당
했어요
해님1
22.02.16 02:52

저는 가을에 많이 정리했어요.아님 계속 사게 되더라구요.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2:57

그러셨구나
요번 마지막 하다가
또 손꾸락이 자꾸만요
처음은 그런다카는데
언제쯤 끝이 될까요
고운 밤 되세요
해님1
22.02.16 02:59

@아이리스 . 유리선반해서 한단 올려두 되겠어요.2층으로 ㅎ
볼매
22.02.16 07:01

이쁨 뿜뿜 입니다ㆍ
귀엽기 까지 ~~^^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25

볼매님
봄날이 머지않았는데 매서운 날입니다
이쁘지요
앙증스럽고 사랑스럽고
요런아덜이
굉장히 생명력이
강하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들꽃이야기
22.02.16 07:09

화분들도 깜찍하기도 해요ㅎ
복닥복닥대는 것들은
떼어서 따로 심어주시고
고만 사시길~^^

다육이는 게으르기만 하믄
성공입니다ㅋ
넘 바지런 떠는 님덜이
물 자주 줘서 잡지유ㅠ
걍 이쁘게 봐 주기만 하셔유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27

들꽃님
매서운 날입니다
알콩달콩
잘커주길 바램요
조언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즐거웁게
보내시길요
다소미
22.02.16 07:25

하나 하나 보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참 부치런하다~~ 생각들어요.
싱싱함이 돋보입니다.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28

다소미님 다녀가셨군요
맞어유
많이 바지런 해지더라구요
앙팡지게 빠글빠글 해졌음
좋겠어요
매서운 날이네요
따스한 차한잔 드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바르미
22.02.16 07:46

다육이 고수님이십니다,
주인님의 관심과 정성으로 이뿌게 꽃도 피우고 있어요
대단하세요,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31

바르미님
고수같아 보이나요
ㅎ
걍 데려다 놓으면 쑥쑥 커나가는줄
알았는데
앙
엄청 눈길 마음길 손길이
바빠야 되더라구요
따스한 차 한잔드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요석
22.02.16 08:33

고놈이 고놈 같아보이지만
참 예쁘긴 합니다..

저는
얼마나 똥손인지
작은 화분하나
간수를 못하네요..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35

요석님
차거운날
따스한 차 한잔 드시공요
고놈 그놈같아도
엄청 다육종류가 많더라구요
이젠 제가 감당할만큼만
가져야 될것 같아요
요 아이들만큼도 완죤 힐링힐링
해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아르미
22.02.16 08:47

화분값이 더 비쌀텐데요
예쁘게 잘 키워봐요
얼마전에 지인집을 갔는데
신축빌라 4층인데 창틀 창문에
다육이종류만 천개를 키운다하더라구요
취미로 시작한게 10년 봄부터 초겨울
까지는 옥상에서 키운다는덕
보는순간 기절할뻔
방 목욕탕 거실 창틀에는 다육이가
한뻠사이에 다육이를 넣었더라구요

원본보기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38

아르미님 지인님도요
네
화분값도 만만치 않지만
저는 아직 초보라
국민다육이가 많아요
저도 한 육십여개가 되더라구요
오늘도 많이 춥다 하네요
따스한 차 한잔 나누세요
한스짱
22.02.16 09:35

다육이도
귀엽고 앙증맞지만
화분이
어쩜 이리도 예뽀요~~
어디서 구입하시는건지,
아니면
직접 화분을 구우시는지...ㅎ
대단하세요~
아이리스 .
작성자 22.02.16 09:44

한스짱님
추웁지요
요 아이들 보면서
오늘하루도 힐링힐링 하세요
화분 구하려
용인까정 다녀요
수제화분이라서요
앙증맞고 사랑스럽고
예쁜지 하루가 곰방지나가고
마음도 좋아지더라구요
차거운 날
따스한 차 한잔 드시고
행복하세요
아르미
22.02.16 22:27

ㅎ
보니예쁘서 키우고싶지
취미도 고급취미 ㅎ
어제 반팔을 입고잤더니
아침에 목이 잠기고 콧물이나네
얼른가서 약먹고 보일러빵빵하게
틀어놓고 푹 자야지
오미크론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