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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물향기마을(수청동우미이노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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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 이야기 백숙벙개후기..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47 10.02.21 00: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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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2.21 00:52

    첫댓글 설거지에 최선을다해주신 108동 홍례님..뒤에서 언제나 조용히 뒷일을하는그녀에게 박수를보내며 곧 외국가시는데요..행복하세요 훌쩍....코좀풀께요.팽~

  • 10.02.21 02:11

    여러좋은 분들과 함께여서 더 좋으셨나봐요 저도 잠깐 인사라도 드릴려고 아껴둔 복분자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해놓은거 가서 드릴려고 했으나, 세상일이 모두 내맘같지는 않더라구요. 다음에 이런 좋은기회 생길때까지 복분자 고이모셔두겠습니다 ^^

  • 10.02.21 18:58

    투덜이님 담벙개에 꼭 복분자를 들고 나오시길 바랄께요...턱빼고 기다렸다는..ㅋㅋ

  • 10.02.21 08:48

    한홍례 대표님이 이번 2월달을 마지막으로 한국을 떠나기에.....이렇게 특별히 신경쓰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몸에 좋은 엄나무..옻나무..를 넣어서....국물도 시원하고..모두들 같이 먹으니..맛있더군요....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 10.02.21 11:11

    감동적이야... 여튼 모두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글고 hhr588 잘가라...ㅋ

  • 작성자 10.02.21 11:25

    닭죽들고 집에가서 자랑스레..자기야!!하고 크게불르고갔더니 자고있더라구요..잠결에 제가뺨샤데기치면서 일어나라고 이것보라고..신랑 졸려서 비몽사몽에 한그릇뜨더니..너 몰래가져왔지.. 저..아니야..그분들이 당당히 한그릇주셨어..ㅋㅋ 가슴이뜨끔했네요..ㅋㅋ

  • 10.02.21 15:56

    전 참석해서 먹기만 하고 왔네요..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음 하는 바램이였으나...여튼 담 벙개때는 새로운분들로..카페에서 닉네임으로만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가 아닌..서로 얼굴보고 웃으며 인사할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음 합니다..또한 그동안 애쓰신 한홍례씨..미국에 가서도 열심히 지내실걸로 알고있을게요...건강하게 계시다 돌아오세요~~~참. 바쁘신중에도 참석해주신 아이러니님..진짜 감사해요..담엔 오래.. 자리해 주셨음 해요...ㅋ

  • 10.02.21 18:37

    후엔..나중엔..작가 선생님과 독자와의 만남--일명..오작가님과의 만남....으로..해서...앞으로 계속 연재될...이야기에 대해서도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해도 괜찮을듯 싶군요..ㅎㅎㅎ

  • 작성자 10.02.21 18:39

    또 제가알던 그사람들이면 절대안나가겠습니다..ㅋㅋ

  • 10.02.21 18:44

    미투.미투.미투.미투투투~~~~새로운 얼굴로 눈멀고 싶습니다..제발!~~ㅋ

  • 10.02.22 10:37

    정말 좋은시간이였는데.. 멀리사는 친구가족이 오는 바람에 오래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백숙은 처음 이였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꼐하는 자리 너무도 좋았구요.. 다음엔 저도 뭘 준비해야겠는데요.. 신랑건강까지 생각하시는 하늘사랑님 . 매력남 안녕내사랑님. 친절남 아라한님. 참 한국을 떠나신다는 한홍례님 .. 정말 살신성인의 자세 제가 배워야겠어요.. 넘 아쉬워요... 가시기전에 좋은자리 ^^ 그리고 우미모 으뜸1위 아카샤님... 덕분에 넘 좋았구요.. 담엔 정말정말 제 숨겨둔 모습을 살짝 보여드릴꼐요..

  • 10.02.22 11:19

    아이러님 개인기?..ㅋ 제가 접수하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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