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 1300만 화소 카메라로 아이폰5...
갤럭시노트2, 이제는 1300만 카메라 화소로 경쟁!!
지난 번에 갤럭시노트2가 년후반 나올지 모른다는 소식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했었는데요.
이제 뉴 정보가 전해져서
내용을 수정해야 할 것 같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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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갤럭시노트2는
1.5GB 램과 듀얼코어 엑시노스 5250 프로세서, 1.5GB 램, 4세대 LTE 기능 800만화소 카메라, -> 1300만화소 카메라
5.5인치 슈퍼 아몰레드 화면, WSXGA+(1680×1050), S빔, S보이스(아이폰의 시리가튼...)등의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당. |
위 내용도 아직 확정은 아닌거 아시죠? 그냥 기대하시면서 참고만...^^;;
그치마안, 500만화소의 아이폰4s가 800만화소 스마트폰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한 것을 생각하면,
-> 댓글이 달려서 삭제하는 것보다는 수정이 나을 듯 해서요. 아이폰4s는 800만화소구낭.
화소가 높아진다고 반드시 고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을라낭? 싶습니당.
렌즈의 성능, 이미지센서 등도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당.
DSLR이 좋은 이유가 화소가 높기 때문이 아니라
그만큼 좋은 사진이 나오게 할 수 있는 다른 조건들이 잘 갖춰져있기 때문이 아닐런가 싶거든요.
스마트폰의 렌즈가 더이상 커질 수 없는 이상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글고
사람들이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에 바란 것이 반드시 화소가 높아지는 것 뿐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암만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이 좋아진다고 한들
세컨드카메라 역할 이상을 하기는 어렵다고 보구요.
(요즘은 세컨드 카메라도 워낙 잘나와서...ㅠㅜ)
빨리,
편하게,
식은죽먹기로
적당한 품질의 사진을 구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인 듯 하지용.
그래도 일단 요런 숫자 경쟁에서
점점 더 빨리 더 큰 숫자를 내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구매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들일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당.
스마트폰 시장에 1300만 화소급 카메라를 채택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일본 소니에 이어 둘째.
삼성 측에서 1300만 카메라 모듈 양산에 들어간 것만은 사실이고,
따라서 차기 스마트폰 제품군에 1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당.
<요번에 나오는 소니 ‘엑스페리아 이온(LTE)
4.6인치 HD 디스플레이와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
1.5㎓ 듀얼코어 프로세서, 16GB 내장메모리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출시 후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가능.>
무엇보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아이폰5를 제압하기 위해 이 카드를 꺼낼 것이란 분석.
현재 년후반 출시가 예상되는 것이 바로 갤럭시노트2였죠.
따라서 갤럭시노트2에 이 1300만 카메라가 탑재되어 아이폰5를 견제하게 될 것 같다고...
현재로서는 아이폰5에는 800만 화소 모듈이 탑재될 것 같다눈 예상이 지배적인데,
애플이 그 이후 모델에 적용하는군요면,
갤럭시노트2는 아이폰5와 맞붙더라도 충분한 견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당.
국내에도 팬택 측이 다음달 소니의 1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을 적용한
뉴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당.
국내에서 1000만화소 이상은 팬택이 첨!!!
은근 음모주의를 신봉하는 저로서는...
이게 삼성에서 먼저 나온 말일지 팬택에서 먼저 나온 말일지
그게 제일 궁금하다는...ㅋㅋ
투데이은 킨파 관련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이로써 이건 물건너 갔네요.
킨파는 다음에...
어쨌거나 그동안 갤럭시노트 및 아이폰5 관해
갖가지 루머와 주변 소식들 제가 포스팅한 내용
아래에 정리해서 링크 겁니댜.
궁금하신 분들은 같이 보시라구요.^^
갤럭시s3 국내 출시일 19일!? (상세 스펙, 가격, 요금제)
갤럭시노트 10.1 6월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