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8일 박상준의 잡글(산림청에 대한 대대적인 검경군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산림청에 대한 대대적인 검경군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예전에는 이와같은 재앙적인 산불이 발생한적이 없다.
본인이 평생을 살면서 이렇게 산불이 나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무슨 바람이 거세게분다고...산불이 나나! 또한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심각하게 건조한
경우가 발생하지도 않는다. 발화온도라는 것이 있어서..누가...불을 붙이지 않는한..
산불따위는 자연적으로 발생할수가 없다. 그것이 공학이고 과학이다.
그런데..산림청장이라는 남성현이라는 자가 나와서..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풍이 불면..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습도가 낮은 경우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대형산불이 날수있단다.
정말로 기괴한 주장일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일까? 이런 역대급 산불이 났다면..
책임지고 물러나는 것이 정상인것이다.
산불이 나면. 우선은...누가 방화하거나..
무언가로..수천도 이상의 온도를 야기시켜...불을 일으켰다고 봐야 마땅하다.
왜냐면, 자연현상에 의해서 산불이 나는 경우는 인류역사상 거의 없다고 간주해야한다....
그만큼...산의 나무에 대한 발화점이 높다는 것이다..
즉, 불이 났다면, 화학적으로 산소와 물같은 것에 반응하여 순식간에 화학반응을 할수있는..
물질들이 동원되었거나...누군가...고의든..실수든..방화를 했다고 가정하면서...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이치다..
그런데..본인이 3월 28일 새벽부터 계속...경상도 산불의 진화 상태를 파악하려고..
기상예보 시스템을 관찰하고 있었다. 그런데..갑자기...3월 28일 03시에 강원도 지역에서 불이 감지되었다.
캄캄한 새벽 3시라면...산에 누가 올라갈리도 없지 않나? 다들 잠든 시각일텐테..!
그래도 혹시...강원도 산에 사는 자연인이..컴컴한 밤에 집밖으로 나와서...불을 피우고..
무언가 소각을 하나하고 지켜봤다. 그런데...오전 3시부터 시작된 불이...오전 4시에도 ...오전 5시에도..
오전 6시에도..오전 7시에도 계속...기상예보시스템에 감지되고 있다.
자연인이 강원도 산에서 밤에 무언가를 소각한다고해도...몇시간동안.. 소각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았다.
그래서..본인이..너무 이상하게 여겨서.. 6시쯤에..글을 썼다..
글을 쓰고...기사를 검색해봐도...강원도에서 산불이 났다라는 기사가 전혀 검색이 안된다..그래서..
내가 뭔가 잘못 판단했나하고 생각하면서도...아무리 생각해도..이것은 누군가 방화를 했거나..
켐트레일과 전자기파를 동원해서..인위적으로 산불을 일으킨것 같다라고 여겼다. 지금 상황이..
너무나 비정상적이라서 더욱 더 경계하는 마음을 가질수 밖에 없지.
그리고...대충..기상예보시스템의 기상정보도 녹화해서...오늘 7시쯤에 디시에 올렸다.
그리고...누군가..8시 11분쯤에 속보라고 나온 기사를 올렸다. 제주방송의 신동원이라는 기자가
속보로 28일 오전 6시 32분에 올린 기사더군.
그 기사를 읽어보니까...산림청에서 5시 몇분쯤에 강원도에서 산불이 난것을 감지하고..화재진압을 한다고 써있었나?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실시간 산불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9분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라고 쓰여있다. 실시간 산불 정보가 어떻게, 다른 국가에서
운영하는 기상예보시스템보다 2~3시간 뒤처질 수가 있는가?
그때서야..기상예보 시스템에서 강원도 지역에서 새벽 3시경에 발생한 불이..산불이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즉, 본인의 우려스러운 판단이 맞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뭔가 의문이 들지 않는가?
미국 등의 기상예보시스템에서는 새벽 3시경에 감지한 강원도 산불을..
한국의 산림청에서는 실시간으로 감시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2~3시간 늦게 감지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지 않은가! 미국 등의 기상예보시스템보다...한국에서 발생한 강원도 산불을..
한국의 산림청에서 2~3시간 늦게 감지할수 있나? 그것도 심각한 비상상황에서 말이지.
언제부터인지...무차별적으로 동원되는...헬기들!! 대체..무엇때문에 이렇게 헬기들이 무차별적으로..
동원되고 있는지 모르겠군. 평생살면서..헬기소리를 전혀 들어본적도 없는 도시지역에서...
몇년전부터 헬기소리들이 시도때도없이 들려온다. 하늘에서...무차별적으로 우웅대는 괴음들이 무차별적으로 들려온다.
그리고 순식간에 파란하늘은 우중충하게 변하는 것을 5천만궁민들도 경험했을 것이다. 얼마나 기괴한가!!
지금, 미국에서는 트럼프와 케네디 등이 주도적으로 미국의 모든 50개주를 대상으로 켐트레일 살포 금지를
밀어부치고 있다.
이미, 한국에서는 역댁급 산불들을 막지못해...산불이 발생한 경상도지역과 전라도지역 궁민들뿐만 아니라,
5천만궁민들의 걱정과 근심과 불안이 최고조를 달하고 있다. 윤 대텅령이 대텅령으로써 직무를 행하고 있을때는
발생하지도 않았던 산불이... 윤대텅령이..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과 반국가세력과 중국공산당 세력 등에 의해서..
불법체포.감금.구속당하고, 불법 탄핵소추 당해...직무가 강제로 정지당한 상황에서..이런..역대급 산불이
일어났다. 대텅령을 쫓아내고서도...민주당 넘들은 무차별적인 탄핵을 남발해왔다. 행정부의 기능을 완전히
무력화시켰다. 누가 이런상황에서.. 역대급 산불에 대해서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에게 책임을 져야 하는가!!
헌법에 명시된대로..공무원들은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에게 책임을 져야할 헌법상 의무가 있다.
우선은 사후 예방적 차원에서 산림청에서 정상적인 직무를 해왔는지에 대한...
산림청에 대한 대대적인 검경군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왜냐면,
윤 대텅령이 대텅령으로써 대텅령의 직무를 수행 할때는 발생하지 않았던 역대급 비정상적인 산불이...
윤 대텅령이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과 반국가세력과 중국공산당들에 의하여...사실상..
불법체포.감금.구속..불법 탄핵소추를 당해.. 대텅령의 직무가 정지당한 엄중한 상황에서...
이런..역대급 비정상적인 산불이 발생하였다면...당연히...산림청이 직무를 정상적으로
성실히 수행했는지에 대하여 철저히 검경군은 조사하여 책임을 물어야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