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하행 7:06분 50代 男(상습적으로 기사들 괴롭히는 불량승객)
: 시흥 대야역, 영남apt 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손님, 마스크 착용후 승차하세요" 라고 하자
그냥 들어가려는거 "손님, 마스크 착용후 들어가세요" 라고 하자
꼬장부림 : 22번에서 마스크 500원짜리 샀는데 끈이 떨어졌다고 생 트집 !!
(500원씩 팔때가 언젠데.. 이제와서..)
인천시청에 항의했다고 하면서 ..씨팔씨팔하면서
욕설 석어가면서 꼬장부림
대응 : "저희가 마스크 위탁판매하는 것은
버스는 꼭 타야하겠고, 마스크는 없는 손님들에게
판매 목적이었고, 끈이 떨어 졌으면 그때바로 얘기해서 교환 받지그랬어요"라고 하니 - 조용 -
끈 다 덜어진 마스크를 억지로 묶어 귀에 걸치고 있다가
또 덜어지자 마스크를 손바닥으로 잎을 가리고 씨팔+중얼중얼 ~
"7대의 cctv가 녹화되고 있으니, 말 한마다한마디 가려서 하세요" 하니 - 조용 -
인천시청에 떨어진 마스크 팔았다고 민원 넣겠다고 함
"손님때문에 안전운행에 지장있으니 조용히 하세요!
운행 종료후 cctv 뽑아서 인천시청에 소명하겠습니다" 라고 하니 - 조용 -
불량손님이 장수동에서 cctv 뽑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함. -- 진즉에 그럴 것이지..
-- 결국-- 버스타고 모래내시장에서 하차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