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 / 성모 성월 작은형제회 24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부족을 메꾸는)http://www.ofmkorea.org/55477422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의미 상실의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http://www.ofmkorea.org/48685121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뽑히든 뽑히지 않든)http://www.ofmkorea.org/40737120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모든 선출은 다 하느님의 선출)http://www.ofmkorea.org/35037419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땜장이 영성)http://www.ofmkorea.org/21740118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완전한 공동체란?)http://www.ofmkorea.org/12232516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사랑 안에 머물리라.)http://www.ofmkorea.org/8951215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공동체를 완전케 하는 소중한 나)http://www.ofmkorea.org/7810713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세상에서 뽑히어 다시 세상으로)http://www.ofmkorea.org/5346611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빈 자리를 채워라!)http://www.ofmkorea.org/507310년 성 마티아 사도 축일(나를 아시는 주님, 주님을 아는 나)http://www.ofmkorea.org/4003